희망키워드: 동네

어떤 동네

요즘 어떤 책 읽으세요?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이 여러분과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그 책은 오래된 책일 수도 있고, 흥미로운 세상살이가 담겨 있을 수도 있고, 절판되어 도서관에서나 볼 수 있는 책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같이 볼까요? 스물아홉 번째 책 <어떤 동네> 대학 시절부터 포구가 있는 ‘어떤 동네’에서 살아온 작가는 지금도 그곳에 살면서 공부방 삼촌으로 공동체를 꿈꾸며 일하고 있다. 그는 자꾸만 스러져 가는 동네와 그 동네 이웃들의 삶이 안타까워 사진을 찍어 왔다. 그는 동네와 이웃들의 삶을 사각의 틀 안에 담고 싶다는 것이 어쩌면 욕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탓에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동네 골목을 다니며 ‘찰칵’ 소리도 조심스럽게 사진을 찍었다고

#

[평생학습동향리포트 ‘와’] 마을 일은 결국 주민과 함께 하는 것

[기획] 누구나학습마을 3년의 여정 <좌담회> 마을 일은 결국 주민과 함께 하는 것이다 가르침과 배움의 경계를 허물고, 학습을 매개로 관계망을 구축하고, 관계를 통해 곁을 내주고 내 이웃과 내 지역에 공적 관심을 갖게 하고자 했던 누구나학습마을. 시즌2를 앞둔 시점에 지난 3년을 돌아봅니다. <칼럼> 누구나학습마을의 헐거움과 촘촘함 동네의 공간, 사람, 기억, 이슈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되고 전파되면서 관계가 만들어졌다. 동네에 사는 사람들의 존재가 드러났다. 이제는 주민으로 학습된 주민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기 위한 과정에?누구나학습마을이 길잡이가 되어주지 않을까? [공부를 공부하다] ‘시(詩)의 힘’을 신뢰하자 지금 공부 중인가요? 어떤 공부를 하나요? 무엇을 위한 공부를 하나요? 시의 힘을 상상하고 우리가 사는 현실을 바꾸는 진짜 동력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