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과 관, 제대로 ‘협력’하려면 소식 2012.10.05 조회수 2,160 디 이노베이터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혁신을 이끌고 있는 활동가들과 함께, 사회혁신의 방법론과 사례 등을 알아가는 사회혁신 프로그램입니다. 아래 내용은 디 이노베이터 시리즈의 다섯번째 시간이었던 ‘ 사회혁신 활성화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어떻게 구축하고 발전시킬 것인가?’ 워크숍을 정리한 글입니다. 지난 9월 17일, 희망제작소와 하자센터 공동 주관으로 디 이노베이터 (The Innovator) 다섯 번째 마스터 클래스가 하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영국 진보적 싱크탱크 데모스(Demos)의 창립자이자, 영 파운데이션(The Young Foundation)의 전 소장(Director)직을 맡은 후, 현재는 NESTA (National Endowment for Science, Technology and the Arts)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제프 멀건(Geoff Mulgan)이 전체 클래스를 이끌면서 영국의 경험과 현황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에는 약 15명 남짓한 한국 시민단체 # 거버넌스,디 이노베이션,민관,사회혁신,영파운데이션,제프멀건,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