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목민관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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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업들이 협력하며 상생하는 도시, 볼로냐
대기업 없어도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 수 있을까요? 그 답을 찾아 희망제작소가 목민관클럽 6개 회원 지방정부 단체장(강원 고성군, 울산 동구, 경기 안양시, 전남 영암군, 대전 유성구, 서울 중랑구_시군구명 가나다순)·공직자들과 함께 이탈리아 볼로냐와 영국 프레스턴에 갔습니다. 희망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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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턴, 스스로를 구하려는 10년간의 실험
대기업 없어도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 수 있을까요? 그 답을 찾아 희망제작소가 목민관클럽 6개 회원 지방정부 단체장(강원 고성군, 울산 동구, 경기 안양시, 전남 영암군, 대전 유성구, 서울 중랑구_시군구명 가나다순)·공직자들과 함께 이탈리아 볼로냐와 영국 프레스턴에 갔습니다. 희망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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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행정, 우리 지방정부에선 이렇게 해봤다
지난 3월 30일 안양시 김중업건축박물관 교육관에서 열린 민선 8기 목민관클럽 제2차 정기포럼 ‘지속가능한 미래, ESG x 행정에서 찾다!’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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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출산율 1위 기적, ESG 행정으로 잇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백성 가장 가까이에 있는 목민관이 가장 어렵고 무거운 직책이라고 했습니다. 시민의 일상을 살피고 지원하는 지방정부 단체장은 우리시대 목민관입니다. 민선 8기 지방정부는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지역불균형 문제가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 시민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며 지역의 미래를 그려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