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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머니집 ‘화인당’을 출산했습니다”
강원도 고성 왕곡마을엔 150여 년 된 전통가옥 50여 가구가 있습니다. 이 중 마당에 접시꽃 흐드러진 방 두 개짜리 한옥이 ‘화인당’ 게스트하우스입니다. ‘ 김다인(40) 씨는 외할머니 집을 홀로 리모델링해 이 게스트하우스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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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상주면에 200명이 눌러앉은 까닭은-몽덕 희망원정대
누렁이 몽덕이와 희망제작소가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을 찾아 방방곡곡을 다닙니다. 경쟁이 아닌 연대, 개인이 존중받는 공동체, 자연을 해치지 않은 삶은 가능할까요? 첫 편은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