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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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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키워드: 무사시노대학

“지난 3년, 한일교류의 필요성 실감했다”

후기 2010.07.21 조회수 4,135

2007년 6월 설립 이후 임의단체로 활동해왔던 일본희망제작소는 2009년 11월 일본 정부로부터 NPO(Non-Profit Organization) 법인으로 인증받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에 지난 5월 15일(오사카), 16일(도쿄) 이틀에 걸쳐 일본희망제작소 NPO법인화 기념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16일 도쿄에서 열렸던 행사를 중심으로 관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부 행사는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의 강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박원순 상임이사는 아픈 과거를 미래에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한일 시민사회가 성숙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현재의 동아시아에서는 스스로 사회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자각을 가진 시민으로 구성된 성숙한 시민사회가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덧붙여 “인권이나 민주주의는 붕괴되기 쉬운 것이며, 우리가 그것을 지키고 감시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부를 비판할 때에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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