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민선6기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7차 정기포럼
자치와 인권 – 아래로부터의 인권, 인권의 지역화를 이야기하다 –

■ 제목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7차 정기포럼 자치와 인권 – 아래로부터의 인권, 인권의 지역화를 이야기하다 – ■ 지음 목민관클럽팀 ■ 소개 이 자료는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7차 정기포럼 자료집이다. 자료집은 현장방문 참고자료와 워크숍 참고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자치와 인권 – 아래로부터의 인권, 인권의 지역화를 이야기하다 – 대한민국 헌법 제19조는 국가가 기본권보장의 의무를 지고 있음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모든 국가기구는 인권보장의 의무를 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에 따라 모든 행정의 목적과 방법이 인권이라고 볼 수 있고, 실제로 모든 행정부서가 다양한 인권분야와 맞닿아 있다. 한국에서는 2011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설립됨으로써, 인권정책의 중요한 변화가 나타났다. 인권위는 인권정책ㆍ자문, 인권구제, 인권교육에 관한 기능을 가지면서 대한민국 인권신장에 많은 기여를 해왔지만,

#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5차 정기포럼
지방자치를 위한 인사·조직 혁신 방향과 모델

■ 제목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5차 정기포럼 지방자치를 위한 인사·조직 혁신 방향과 모델 ■ 지음 목민관클럽팀 ■ 소개 이 자료는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5차 정기포럼 자료집이다. 자료집은 현장방문 참고자료와 워크숍 참고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지방자치를 위한 인사·조직 혁신 방향과 모델 어느 조직에서든 인사ㆍ조직 제도와 정책은 가장 핵심적인 영역으로 인정되며, 행정을 다루는 공무원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인사에 있어서는 원칙과 기준이 가장 중요한데, 즉 안정성과 예측가능성이 가능해야 한다. 하지만, ‘고인 물은 썩는다’는 격언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혁신과 변화 역시 중요하다. 최근 한국의 민간과 공공조직에서 새로운 인사ㆍ조직 제도의 모델을 찾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공직사회 개방, 우수인력 충원, 전문성 강화 그리고 신상필벌 및 적정 보상체계 수립 등

#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3차 정기포럼
지방자치 혁신을 위한 비전과 도전
– 민선6기 하반기 구상 및 핵심전략 –

■ 제목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3차 정기포럼 지방자치 혁신을 위한 비전과 도전 – 민선6기 하반기 구상 및 핵심전략 – ■ 지음 목민관클럽팀 ■ 소개 이 자료는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3차 정기포럼 자료집이다. 자료집은 현장방문 참고자료와 워크숍 참고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지방자치 혁신을 위한 비전과 도전 : 민선6기 후반기 구상 및 핵심전략 2014년 7월 출범한 민선6기가 어느덧 임기 절반을 남겨두고 있다. ‘참여와 소통’을 주요 가치로 내세웠던 민선5기 목민관클럽은 2008년 시작된 세계금융위기 여파의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참여 확대,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개선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어 민선6기 목민관클럽은 출범 즈음에 지방자치행정의 패러다임 전환, 지역의 공동체성 회복과 사회자본 축적, 지방정부 체질개선으로 자치 혁신

#

[목민관클럽 12차 정기포럼 ②] 우리 시대의 청년, 희망을 찾아서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2차 정기포럼이 2016년 3월 24일~25일 1박 2일 동안 광주 남구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청년’으로, 25명의 단체장과 150여 명의 관계 공무원들이 청년문제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지혜를 모았다.   2015년 청년 실업률은 12.5%로 1999년 통계기준 변경이후 최고 수치라고 한다. 통계상 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되지 않는 숫자까지 감안하면 실제 청년 실업률은 20%를 훨씬 상회하는 상황이다. 이십대 백수라는 뜻의 ‘이태백’, 대학 졸업생 4명 중 1명이라는 NEET(Not in Employment, Education or Training)족,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했다는 뜻의 3포 세대에서 모든 것을 포기했다는 뜻의 n포 세대는 우리 시대 청년이 처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청년에게 희망은 무엇인가? 얼마 전 서울시와 성남시의 청년수당 정책을 놓고 중앙정부가 보여준 모습은 또

#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2차 정기포럼
청년과 함께 하는 정책, 지역의 미래를 만들다

■ 제목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2차 정기포럼 청년과 함께 하는 정책, 지역의 미래를 만들다 ■ 지음 목민관클럽팀 ■ 소개 이 자료는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2차 정기포럼 자료집이다. 자료집은 현장방문 참고자료와 워크숍 참고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과 함께 하는 정책, 지역의 미래를 만들다 2016년 청년 실업률은 12.5%로 1999년 통계기준 변경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경제활동 인구에 포함되지 않는 숫자까지 감안하면 실제 청년들이 체감하는 실업률은 20%를 훨씬 상회하는 상황이다. 2016년 청년들의 서글픈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뜻의 ‘이태백’, 대학 졸업생 4명중 1명이라는 NEET(Not in Employment, Education or Training)족, 연애ㆍ결혼ㆍ출산을 포기했다는 뜻의 3포 세대에서 모든 것을 포기했다는 뜻의 n포 세대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이러한

#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1차 정기포럼
젠트리피케이션을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품다

■ 제목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1차 정기포럼 젠트리피케이션을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품다 ■ 지음 목민관클럽팀 ■ 소개 이 자료는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1차 정기포럼 자료집이다. 자료집은 현장방문 참고자료와 워크숍 참고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위한 젠트리피케이션 극복방안 모색 도시 환경이 변하면서 중·상류층이 도심의 낙후된 지역으로 유입되고 이로 인해 지가, 임대료 등이 상승하면서 비싼 월세나 집값 등을 감당할 수 없는 원주민 등이 다른 곳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한다.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은 낙후지역을 재생하고 활력을 촉진하는 긍정적 측면과 지나친 상업화로 지역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원주민의 퇴출을 야기한다는 부정적 측면이 공존한다.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자체를 문제로 보기보다는 그 현상으로 인한 급격한 상업화와 지나친 임대료 상승, 원주민 이주 문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