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베이비부머

은퇴, 두렵지 않아요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시니어들이 ‘NPO’라는 공통된 관심 하나로 제2기 시니어NPO학교에 모였습니다. NPO 세계에서 제2의 인생을 펼치고 싶은 시니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시니어NPO학교 현장을 공개합니다. 영리에서 비영리로 징검다리 건너기 제2기 시니어NPO학교의 다섯 번째 시간은 이경희 선생님의 ‘징검다리 건너기:커리어 전환’이라는 강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되었다. 은퇴를 앞두고 있는 베이비부머세대들은 은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막막하고 불안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런데, 은퇴가 두렵기만 한 것일까? 이경희 선생님은 은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라는 충고부터 던졌다. 이 시대의 ‘노인’은 다양한 집단으로 구성되며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고 있다. 또한 소비자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는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세대라는 것이다. 베이비부머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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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에서 중요한 네 가지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시니어들이 ‘NPO’라는 공통된 관심 하나로 제2기 시니어NPO학교에 모였습니다. NPO 세계에서 제2의 인생을 펼치고 싶은 시니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시니어NPO학교 현장을 공개합니다. 중요한 것 하나, 살림살이의 기본 ‘모금활동’ 아침부터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하나 둘 모여든 시니어들, 오늘부터 프로젝트를 위한 본격적인 팀 활동이 시작됨에 따라 수업시간 전부터 이미 강의실 안은 열띤 대화가 한창이었다. 활기찬 분위기로 시작된 ‘시니어NPO학교’ 세 번째 만남의 첫 강연은 ‘모금활동의 중요성’에 관한 것이었다. 휴먼트리 이선희 대표의 열정적인 강연에 시니어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금활동에 전반적인 지식과 모금활동에 있어 필요한 마음가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기부를 하는 사람들은 ‘나는 이타적인 사람’이라는 스스로의 만족감(정신적 대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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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보다 ‘성장’을 꿈꾸는 시니어들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시니어들이 ‘NPO’라는 공통된 관심 하나로 제2기 시니어NPO학교에 모였습니다. NPO 세계에서 제2의 인생을 펼치고 싶은 시니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시니어NPO학교 현장을 공개합니다. 찬바람이 겨울을 재촉하던 11월 11일. 제2기 시니어NPO학교가 드디어 막을 올렸다. 첫 만남을 가진 시니어들 사이에 흐르는 어색한 공기 속에 새롭게 시작하는 교육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이 공존했다. 두근두근한 설렘 속에 희망제작소 소개와 윤석인 소장의 환영인사가 이어졌다. 윤석인 소장은 같은 시니어로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과 은퇴에 대한 고민에 깊이 공감한다며, 시니어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NPO 분야에서 시니어의 역할을 강조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김성겸 강사의 활력 넘치는 진행으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 진행되었다. 옆 사람 어깨 주물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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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제3기 KB희망센터 행복설계아카데미

두 번째 인생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희망 메시지 100세 장수시대가 열어준 인생 2막에는 가슴 뛰는 일, 보람된 일, 나눔을 실천하는 일을 찾아 여생(餘生)의 개념에서 벗어나, 내 삶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그 첫 걸음을 ‘KB희망센터’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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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시니어 마을디자이너 양성 교육 ‘마을愛빠지다’

시니어, 지역에 희망을 불어넣다! 마을은 더 이상 주거의 공간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마을은 제2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 희망의 무대입니다. 지역에서 새로운 ‘일터, 놀터, 배움터’를 찾고 싶은 당신, 이제 여러분이 가진 경험과 재능을 마을에서 꽃피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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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더 날아보자꾸나

퇴직 후 인생 후반전을 설계하는 제1기 KB희망센터 행복설계아카데미가 3월20일부터~4월25일까지 한 달 동안의 여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교육 과정을 수료하신 정구복 선생님의 정성스런 소감문을 소개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꾸는 소박한 꿈을 간직한 채 교직을 천직으로 알고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10대 아이들과 부대끼며 살아왔다. 책 속에서 세상을 읽고, 몇 학 년 몇 반으로 이뤄진 학교가 내 세상인 것처럼 익숙했다. 아이들에게 “큰 꿈과 신념을 가진 사람이 되어라! 꿈을 간직한 사람이 살아 있는 사람이다.” 말했었는데…… 퇴직을 하고 돌아보니 ‘과연 나는 누구인가?’, ‘나야말로 꿈을 가진 사람인가?’ 하는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교사에게 퇴직이란 명예퇴직, 정년퇴직으로 나누는데 정년까지 임무를 다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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