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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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명사특강] 성장이 아닌 행복을 택하다(박진도 교수)

시민의 힘으로 완성된 시민연구공간 희망모울을 기념하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박진도 교수는 가난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을 여행하면서 ‘부탄 행복의 비밀’을 펴냈습니다. 국민총행복(GNH)을 연구하는 부탄연구소에서 활동하고, 한국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 등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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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행복드림아카데미] ① 지금 우리, 행복한가요?

종로구는 행복정책을 만들기 위해 2015년 3월부터 주민, 전문가,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힘을 합쳐 ‘종로행복드림 이끄미’를 구성하고, 주민을 위한 행복아이디어 발굴을 비롯하여 종로구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종로행복드림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련 인터뷰 보기 : 종로구 행복드림팀) 또한 주민이 지역에서 일상을 변화시키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종로구행복드림아카데미’를 선정·진행했습니다. 희망제작소도 아카데미 기획과 진행에 참여했는데요. 행복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주민 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서로의 생각을 나눴습니다. 그간의 여정을 두 편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첫 번째 만남 : 내가 보는 행복, 우리가 연결한 행복 ♪ “문득 외롭다 느낄 땐 이웃을 봐요. 같은 종로 안에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던 어느 날 저녁, 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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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아니라 ‘부탄’입니다

부탄 유학생 Sonam Pem (희망제작소 뿌리센터 인턴연구원)이 소개하는 미지의 나라 부탄 이야기. 최근 외신보도를 통해 ‘마지막 지상낙원’ 등으로 소개되면서 한국에서도 많은 분이 부탄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우리가 부탄에 대해 아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한국의 친구들을 위해 지금, Sonam Pem이 자신의 고향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한국에서 보낸 16개월 동안의 경험을 돌아보면, 히말라야에 있는 나의 작은 왕국은 한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곳에서의 시간 중 절반 이상을 부탄이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설명하는 데 보낸 것 같습니다. 부탄을 알리는 일은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언어의 장벽도 있었고, 부산, 부천과 같이 부탄과 발음이 비슷한 도시들을 주의해야 했으며, 북한으로 오해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부탄을 아는 소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