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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책-경찰] 나는 오늘도 시민을 위해 달려간다

    [사람책-경찰] 나는 오늘도 시민을 위해 달려간다

    제목 나는 오늘도 시민을 위해 달려간다경찰 / 조효익 (충남당진경찰서 경장) 서문 경찰은 다가가기 어려운 무서운 사람이다. 항상 사건이 진정된 뒤에 나타난다. 순찰만 돌지 문제 해결에 나서려 하지 않는다. 자주 비리를 저지른다 혹시 경찰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진 않나요? 주위를 […]

  • [사람책-동성애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어요

    [사람책-동성애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어요

    제목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어요동성애자 / 정욜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 서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겼다. 혼자만 알고 있으면 아무 문제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았다. 외로움에서 벗어나 나와 같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곳에서 ‘인권’을 알게 […]

  • [사람책-자치단체장] 사람 존중의 복지도시를 꿈꾸며

    [사람책-자치단체장] 사람 존중의 복지도시를 꿈꾸며

    제목 사람 존중의 복지도시를 꿈꾸며 자치단체장 /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 서문 어린 시절의 꿈을 어른이 되어 이루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저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생명의 신비를 풀어보고 싶어 생물학자를 꿈꾸었는데, 대학에 가자마자 생각지도 못했던 연극을 하게 되었고, 선배들의 자장면을 배달하고 […]

  • [사람책-국회의원] 환갑의 정치 신인, 인사드립니다

    [사람책-국회의원] 환갑의 정치 신인, 인사드립니다

    제목 환갑의 정치 신인, 인사드립니다 국회의원 / 이학영 (19대 국회의원) 서문 그는 시인이다. 1984년 ‘실천문학’에서 펴낸 시선집 <시여 무기여>로 등단했고 <눈물도 아름다운 나이>, <꿈꾸지 않는 날들의 슬픔> 등의 시집을 냈다. 그는 운동가다. 6.10 민주항쟁의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서 어린 아들을 안고 […]

  • [사람책-지역] 전라도 사람들은 왜 그랴?

    [사람책-지역] 전라도 사람들은 왜 그랴?

    제목 전라도 사람들은 왜 그랴? 지역 / 황풍년 (전라도닷컴 편집장) 서문 음식하면 전라도가 최고라고 하는데, 대체 전라도 음식은 왜 맛있는 걸까요? 전라도 사람들은 왜 다른 지역 사람들과는 정치적인 성향이 다른 걸까요? 전라도 사람들의 기질은 대체 어디서 온 걸까요? 지금 전라도 […]

  • [사람책-공무원] “철밥통으로만 알기엔, 부족해”

    [사람책-공무원] “철밥통으로만 알기엔, 부족해”

    제목 “철밥통으로만 알기엔, 부족해” 공무원 / 강평석 (완주군청 마을회사육성팀장) 서문 나는 1989년도에 대학교를 졸업했다. 경영학을 전공하였기에 그 당시 인기가 높았던 증권회사에 입사했다. 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서 6년을 버티고, 34살에 늦깎이 공무원이 되었다. 첫 10년간은 법과 예산을 방패막이 삼아 지낸 전형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