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사회적기업

[아이디어 공모] 녹색창업아이디어 경연대회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에서 주관하는 ‘녹색창업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소개합니다. 오는 10월 29 ~ 31일 동국대학교에서 <2009 녹색일자리 한마당> 행사가 열립니다. 녹색일자리 한마당은 ‘고용 없는 성장’과 날로 심해지는 ‘청년 실업 문제’에 대응해 대안적이고 지속가능한 ‘녹색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풀어보고자 계획된, 시민사회진영 주도의 ‘대안적인 일자리 박람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기업발전소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녹색창업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주관합니다. 일은 하고 싶지만 막상 마음에 드는 일자리가 없다면?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마구 떠오른다면? 세상은 넓고 할 수 있는 일은 많지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가 스스로 디자인 할 수도 있습니다. 소기업발전소에서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지만, 잘만 다듬으면 반짝이는 보석이 될 가능성이 충분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을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26
다산비방 밥상혁명

■ 소개 ‘조선 최고의 의학자’ 다산 정약용의 다산비방을 아십니까 조선 시대의 가장 유명한 실학자를 꼽으라고 하면, 정약용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정약용이 “조선 최고의 의학자”(조헌영, 1935)로 평가받을 만큼 의·약학에 조예가 깊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의술을 전공하거나 직업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질병 치료를 위한 의술을 백성들에게 펼쳤다. 죄인의 몸으로 유배 중일 때도 순조와 헌종이 병들었을 때는 다산을 불러들였을 정도”(13쪽)로 정약용은 뛰어난 의학자였다. 정약용이 자신이 공부한 의학적 비방을 정리한 《마과회통》이라는 책을 쓴 계기는 의학 지식을 왜 널리 알리지 않느냐는 한 백성의 말 때문이었다. 《마과회통》은 백성들이 주위에서 흔히 보는 산야초의 약효와 처방법, 다산이 지켜본 임상 결과를 실어 위급할 때 이

지속가능성을 위한 미디어 3.0의 탄생

유럽희망통신은 오스트리아의 사회적 비지니스 전문지 글로컬리스트의 기사를 번역해 유럽 주요 국가의 시민사회ㆍ사회적기업ㆍ사회자본ㆍ싱크탱크들이 만들어내는 희망적인 소식들을 국내에 전합니다.  주로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독일어권 국가들의 소식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희망제작소의 박명준 객원연구원과 고리 2기 번역재능 기부자 유호진이 공동작업하여 부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합니다. 한때 발행중단의 위기에 처했던 오스트리아의 사회적 비즈니스 전문지 <글로컬리스트 미디어>가 재발행되기로 결정되면서 국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 안정성이 확보되었다고 보기에는 이르지만, 일단 새로운 판의 첫 번째 발행본이 오는 11월,  8만 부 가량 출간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기업들의 활동을 미디어 업계에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컬리스트 미디어>의 회생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SAID 비즈니스 스쿨의 MB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커뮤니티비즈니스총서 1
우리 모두 주인공인 커뮤니티비즈니스

■ 소개 지역의, 지역에 의한, 지역을 위한 사업 ‘커뮤니티비즈니스’란 지역 주민들이, 지역의 자원을 이용해, 지역의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서, 무너져만 가는 지역 공동체의 재생과 자립을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일본의 저명한 커뮤니티비즈니스 연구자인 호소우치 노부타카는 이 책에서 커뮤니티비즈니스의 원리, 성공 사례와 다양한 사업 모델, 중간 지원조직(NPO), 정부와 자치단체의 지원 구조 등 다양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다. 고령자, 장애인, 주부 등 우리 사회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역이 좀더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공간이 돼야 하기 때문이다. 환경과 경제가 화두가 되는 21세기의 새로운 경제는 커뮤니티비즈니스와 함께, 지역에서 새롭게 탄생할 것이다. 이제 지역의 문제는 지역이, 지역 주민이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