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회혁신기업

  • “맹신적 기부 대신 합리적 사회투자를”

    “맹신적 기부 대신 합리적 사회투자를”

    유럽의 두 젊은 사업가와 그들이 구성한 팀이 인터넷상에 독특한 플랫폼을 구축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의 구조변화를 촉진하고, 개혁적인 사업의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 주인공은 리누스 가브릴손(Linus Gabrielsson)과 파트릭 엘자(Patrik Elsa)라고 하는 인물로, 이들이 구축한 플랫폼의 이름은 ‘소시엔셜(Sociential)’이다. 이는 사회적(Social), 기업(Entrepreneurship) […]

  • 푸른 뽕나무밭에서 월드컵 응원을!

    푸른 뽕나무밭에서 월드컵 응원을!

    청년실업과 대학의 ‘취업 학원화’가 심각한 화두로 떠오른 요즘, 젊은 사회혁신 기업가를 지원하고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대학생 프로젝트 희망별동대.  지난 3개월 간 총 5개의 팀들이 열심히 활동해 왔는데요, 그 중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품은 ‘빛트인(between)’이라는 팀이 있습니다.  이들이 기획한 재기 […]

  • 자염, 50년만의 귀향

    자염, 50년만의 귀향

    ‘희망소기업’은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가 지원하는 작은 기업들로, 지역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며 대안적 가치를 생산하는 건강한 기업들입니다. 이 연재가 작은 기업들의 풀씨 같은 희망을 찾아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희망소기업 열 일곱 번째 이야기는 전통소금 자염을 복원한 ‘소금굽는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 옛 소금을 복원한 사람들

    옛 소금을 복원한 사람들

    사회혁신기업에 도전하는 쿨한 대학생들의 모임 ‘희망별동대’가 이 시대 진정한 블루오션을 찾아 나섰습니다. 지난 4월, 1박2일의 여정으로 농촌과 마을공동체, 소기업을 직접 발로 뛰며 돌아보고 체험하고 돌아왔는데요, 이들의 생생한 탐방기를 3회에 걸쳐 소개해드립니다. 세왕주조 , ‘충남 홍성 문당리마을에 이은 마지막 종착지는 태안의 소금굽는사람들입니다. […]

  • [초대] 희망별동대 네트워크파티

    [초대] 희망별동대 네트워크파티

    [##_1C|1147810936.jpg|width=”680″ height=”1457″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로드 중…

  • 유기농으로 일군 2백 30만평의 기적

    유기농으로 일군 2백 30만평의 기적

    사회혁신기업에 도전하는 쿨한 대학생들의 모임 ‘희망별동대‘가 이 시대 진정한 블루오션을 찾아 나섰습니다. 지난 4월 1박2일의 여정으로 농촌과 마을공동체, 소기업을 직접 발로 뛰며 돌아보고 체험하고 돌아왔는데요, 이들의 생생한 탐방기를 3회에 걸쳐 소개해드립니다.  ‘세왕주조’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충남 홍성 문당리마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