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사회혁신

반짝반짝, 희망모울에 ‘희망별’이 떴습니다!

희망모울 4층에는 예쁜 별들이 천장을 가득 수놓고 있습니다. 바로 ‘희망별’인데요. 각각의 별에는, 창립부터 지금까지 시민과 함께 진행한 다양한 사회혁신 프로젝트가 적혀 있습니다. 우리의 삶터가 더 나은 곳이 될 수 있게끔 길을 밝혀왔다는 의미에서 ‘희망별’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지난 1월 2일에는 희망제작소 시무식이 있었는데요. 연구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눈 후, 2018년의 맺음과 2019년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희망별을 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 희망별에는 작년 한 해 우리 사회를 밝혔던 희망제작소의 프로젝트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물론 진행했던 모든 사업이 의미있지만, 각 센터별로 역점을 두었던 사업을 선정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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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당신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 소장 김제선입니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희망제작소는 올 한 해도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매년 그렇듯이 많은 일이 있었지요. 올 6월 새로 선출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민선7기 목민관클럽을 구성하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1월에는 ‘우리가 꿈꾸는 똑똑한 시티, 스마트시티를 읽다’라는 주제로 제2차 정기포럼을 열기도 했습니다. 시민을 위해 일하는 지자체장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일하는 지방정부의 도전을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 올해 희망제작소가 새롭게 수탁해 운영 중인 ‘서대문50플러스센터’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삶이 즐거운 학습, 스스로 혁신, 더불어 협동’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지난 14일과 15일 방송·공연·연극·전시로 활동 성과를 나누는 공유회를 열었습니다. 재미있게 배우고, 즐겁게 활동하는 시니어의 길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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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모울 탄생 5개월, 무슨 일이 있었나

“‘희망모울’이 도대체 뭐야?” 2018년 1월, 희망제작소에 처음 왔을 때 생겼던 질문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어벤져스의 토르라는 영웅이 가지고 다니는 망치의 이름 같기도 하고, 희망의 응어리 같은 기분도 들더군요. 1년이 지난 지금, 저는 한 치의 의심 없이 ‘희망모울’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울’은 한없이 열려 있는 어울림의 공동체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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