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산행

[10월 강산애 산행 / 안내] ‘가을’ 맛보러 예봉산으로!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월입니다. 이번 달 강산애 산행은 단풍이 아름다워 가을을 가득 맛볼 수 있는 예봉산으로 갑니다. 예봉산은 예로부터 ‘산’의 안녕을 위해 제사를 지내는 곳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 붉은 단풍을 벗삼아 강산애 회원들과 함께 희망을 빌어 보는 어떨까요? ○ 산행 일정    – 일시 : 2014년 10월 4일(토) 오전 9시 30분    – 모이는 곳 : 중앙선 팔당역 1번출구 앞 광장    – 참가비 : 1만원    – 준비물 : 점심

[11월 강산애 산행 / 안내] 붉은 단풍, 맑은 샘 소요산으로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설악산에는 첫 눈이 내리고, 전국에 있는 산은 어느새 붉은색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짧아서 더 아쉽고 아름다운 가을이 만연했습니다. 예로부터 소요산에는 많은 문인들이 찾아와 유람하며 마음을 다스렸다고 합니다. 원효대가사 수행하며 지었다는 작은 암자, 자재암에서 마음을 다스리며 붉게 물든 풍경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11월 산행도 두 개의 코스로 나누어 등산을 진행합니다. 가을을 함께 즐기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진행 일정 – 일시 : 11월 2일 토요일 오전 9시

[10월 강산애 산행 / 후기] ‘취향’ 따라 기분 따라, 두물머리 ‘삼색 향연’

‘무엇을 기대하든 상상 그 이상을 보게 되리라’는 진부하기 이를 데 없는 영화 광고 문구는 강산애 산행에서 유독 절실한 ‘진정성’을 갖는다. 뭐, 사실 산행모임에 오면서 상상하는 것이야 뻔하지 않겠는가. 그저 산을 오르겠거니, 그러다 정상을 보겠거니 정도. 하지만 그저 산을 오르다 그만 반해버릴 만한 사람이 내 옆에 있음을 알게 되고, 그저 비석 하나 달랑 박힌 정상이 그만 ‘최선의 고지’가 되고 마는, 간단히 예측지수를 뛰어넘는 듬직한 감동이 있는 곳이라는 말씀. 강산애 모임 말이다. 서울 중앙을 가로지르는 생경한 중앙선 전철을 타고 휘둥그레 팔당역을 나선 강산애 여러분. 오늘 ‘예봉산’ 산행은 특별히 ‘애초에’ 세 개조로 나눠 활약하기로 합의했다. 전에 없던 참신한 시도다. 첫 번째 조는 그야말로

[10월 강산애 / 안내] 희망의 산, 예봉산 산행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긴 연휴가 끝이 났습니다. 가장 큰 만월 아래, 그동안 소원했던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10월 산행에는 아직 남아있는 연휴의 후유증을 잊고, 가뿐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원동력을 얻고자 예봉산으로 떠납니다. 예봉산은 예로부터 산을 위해 제사를 지내는 산 이라 합니다. 그만큼 우리의 희망을 잘 들어주는 산이겠죠. ^^ 마을 주민들에 의해 사랑산으로 불린다니, 예봉산이 올라 강산애 여러분과 애정 듬뿍 담긴 산행을 즐겨봅시다. ● 진행 일정 – 일시 :

[8월 강산애 산행 / 후기] 아침가리골을 흔든 ‘희망의 미스터리’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뜨거운 여름날에 만나도 언제나 반가운 사람들과 8월 강산애 여정을 떠나는 날, 여름 햇살을 가로질러 어기여차 마음의 노를 저으며 장쾌한 물의 갑옷을 두르러 강원도 심심산중 아침가리골로 떠나는 길은 시작은 호쾌하였으나, 기차놀이하듯 줄지어 선 온갖 차들이 그저 꿈틀거릴 뿐, 8월 휴가철의 꽉 막힌 도로 풍경을 기어코 연출하고 있었으니… 도시인의 원시림 진입은 쉽지 않았다. 도착이 늦었다. 그래도 우리를 태운 대형버스가 그나마 속도의 위용을 지니고 있었던 듯, 자가용으로 합류하기로 한 석 대장님

[11월 강산애 산행 / 안내] 불암산에서 늦가을 배웅하기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바람이 두꺼운 외투를 파고듭니다.올해는 유난히 계절의 변화가 급작스럽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11월엔 불암산에서 가을을 배웅하러 가는 건 어떨까요? ^^11월 강산애는 3시간 산행코스로 불암산을 오른 뒤, 산 아래에서 여유롭게 점심식사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산행이 초행이신 분, 희망제작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 가을을 여유롭게 느끼고 싶으신 분들까지모두 환영합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진행 일정   – 일시 : 11월 3일 토요일 오전9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