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생협

원주 사회적 경제운동의 방향과 비전

3월 19일 원주 한라대학교에서 ‘가난하고 무지한 이들이 일구는 착한경제’ 라는 주제로 <원주 사회적경제 블록화 사업> 심포지엄 및 22개 협동조합ㆍ사회적기업간 상호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원주 사회적경제 블록화 사업은 국내 협동조합운동 및 대안사회운동의 메카인 원주의 미래에도 일대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혁진 이사(원주협동경제사회네트워크)의 발제문을 통해 이번 사업의 의미와 전망을 소개합니다.  ※ 장문의 글입니다. 모니터 상으로 읽기 힘든 분들은 상단 ‘프린트 하기’ 기능을 이용하세요. 원주 사회적 경제운동의 나가야할 방향과 비전에 대하여 최혁진 원주의료생협 전무이사 1. 여는 말씀 발제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선 이 글의 제목에 ‘사회적 경제(Social Economy)’란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회적 경제‘라는 표현이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한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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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를 누가 운영하는지 아세요?”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쌓은 은퇴자들이 인생의 후반부를 비영리기구(NPO) 또는 비정부기구(NGO) 활동에 참여해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행복설계포럼’은 시니어사회공헌센터가 운영하는 ‘행복설계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매월 자체적으로 기획해 성공적인 인생 후반전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아래의 글은 지난 10월 28일 열린 제18차 행복설계포럼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파란 가을 하늘, 노란 은행 잎, 빨간 단풍…가을은 총 천연색이다.잿빛 겨울을 맞이해야 할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려는 듯.2010년 10월 28일 늦은 4시, 희망모울에서 또 한 명의 작은 거인을 만났다.아이쿱 소비자생활협동조합(생협)의 정원각 사무국장이다. 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 교수로도 재직 중인 한 정원각 사무국장은 YMCA 간사로 시민단체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도 간사로서의 초심을 잊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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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리와 복리, 어느 쪽이 친환경적일까

희망제작소는 10회에 걸쳐 ‘착한 돈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에 관한 글을 연재합니다. 이 연재글은 일본의 NGO 활동가 16명이 쓴 책 《굿머니, 착한 돈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의 일부를 희망제작소 김해창 부소장이 번역한 글입니다. 몇몇 글에는 원문의 주제에 관한 김해창 부소장의 글이 덧붙여져 있습니다. 일본 시민사회 활동가들의 눈에 비친 전 세계적인 돈의 흐름을 엿보고,  바람직한 경제구조를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단리와 복리의 차이최근 ‘소비자금융(회사원이나 주부 등의 개인에게 해주는 소액 무담보 신용대출 ─ 옮긴이)’의 금리가 너무 높아져, 법률을 개정해 금리를 단계적으로 낮춰가도록 했다. 소비자금융에서 돈을 빌리면, ‘원금(빌린 돈) × 연리(연리 20%라면 0.2)÷ 365(연리를 하루 단위로 나눔) × 빌린 날수’의 금리가 붙는다.다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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