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서울여대산업디자인과

디자이너가 동산으로 간 까닭은?

소기업발전소는 요즘 서울여대 산업디자인과 학생들과 산학협동으로 ‘희망소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희망소기업 디자인 지원을 과제로 한 학기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지요. 이에 4월 5일(월)과 14일(수) 두 차례 지원 대상 소기업인  교남 어유지동산을 방문하였습니다. 교남 어유지동산은 중증장애인(특히 지적장애인)이 농업을 통해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 향상을 꾀하는 동시에 이들을 농업에 종사하는 직업인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각각의 장애인들이 스스로 자활ㆍ자립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을 보장받고,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시설입니다. 장애인 분들은 섬세한 작업을 가능케 하는 소근육이 발달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섬세한 작업보다는 크고 대담한 작업이 요구되는 농업이 장애인들에게 적합한 직업재활로 손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교남 어유지동산은 장애인들이 직접 농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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