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선거

[네 번째 책] 유모차 밀고 선거 나온 여자

요즘 어떤 책 읽으세요?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이 여러분과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그 책은 오래된 책일 수도 있고, 흥미로운 세상살이가 담겨 있을 수도 있고, 절판되어 도서관에서나 볼 수 있는 책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같이 볼까요? 네 번째 책 두 아이 엄마의 좌충우돌 지방선거 도전기 지난 3월 5일 ‘광복 100년, 대한민국의 상상’의 일환인 ‘상상테이블’이 서울대의 한 강의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는 10명 남짓 되는 엄마 대학원생들로 이날의 주제는 ‘가족친화적 캠퍼스’였다. 서울대 대학원 석사학위 과정 학생 중 12%, 박사학위 과정 학생 중 48%가 기혼자인데, 이들은 학위를 마칠 때까지 임신, 출산을 미루고 있다. 상상테이블은 엄마 대학원생들이 모여 학습과 육아가 동시에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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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초대] 유권자의 자유로운 선거 참여와 알권리 보장

현행 선거법은 선거 시기 유권자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제약하고, 후보자에 대한 유권자의 알권리도 충분히 보장하지 않습니다. 온라인 공간의 선거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었다고 해도 온라인에서의 후보자 비방죄 오프라인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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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을 트윗할 순 없을까

첫글을 작성하고 한달만에 글을 작성합니다. 그동안 혹시나 제 글을 기다려 주신 분이 계시다면,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지방선거가 큰 이슈였던 만큼 선거와 트위터를 먼저 작성해보려다가 트위터와 사회혁신의 관계를 먼저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사회혁신의 가능성이라는 관점에서 두번째 글을 작성했습니다. 질문도 많이 주시고 고민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지방선거 이야기를 잠깐 언급해보자. (선거와 트위터의 관련성은 좀 더 긴 글로 다음번에 찾아뵐 것을 약속 드린다). 지난 6월 2일과 3일로 넘어가는 그 순간에, 많은 사람들이 숨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개표 방송과 트위터를 주목했을 것이다. 한 손에는 텔레비젼 리모콘을 들고 채널을 이리저리 돌려보고, 한 손에는 스마트폰, 또는 마우스를 들고 트위터의 ‘타임라인’을 바삐 살폈을 것이다. 54%가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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