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선입견

  • [사람책-지역] 전라도 사람들은 왜 그랴?

    [사람책-지역] 전라도 사람들은 왜 그랴?

    제목 전라도 사람들은 왜 그랴? 지역 / 황풍년 (전라도닷컴 편집장) 서문 음식하면 전라도가 최고라고 하는데, 대체 전라도 음식은 왜 맛있는 걸까요? 전라도 사람들은 왜 다른 지역 사람들과는 정치적인 성향이 다른 걸까요? 전라도 사람들의 기질은 대체 어디서 온 걸까요? 지금 전라도 […]

  • [사람책-공무원] “철밥통으로만 알기엔, 부족해”

    [사람책-공무원] “철밥통으로만 알기엔, 부족해”

    제목 “철밥통으로만 알기엔, 부족해” 공무원 / 강평석 (완주군청 마을회사육성팀장) 서문 나는 1989년도에 대학교를 졸업했다. 경영학을 전공하였기에 그 당시 인기가 높았던 증권회사에 입사했다. 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서 6년을 버티고, 34살에 늦깎이 공무원이 되었다. 첫 10년간은 법과 예산을 방패막이 삼아 지낸 전형적인 […]

  • [사람책-이주민] 우리 힘으로 바꿔나갈 거예요

    [사람책-이주민] 우리 힘으로 바꿔나갈 거예요

    제목 우리 힘으로 바꿔나갈 거예요 이주민 / 뚜라 (미얀마센터 공동대표) 서문 눈앞에 키 185cm의 말끔한 중년 남성이 슬림핏의 코트를 입고 적당한 쿠션의 안락의자에 앉아 있다. 나긋한 미소로 긴 손가락을 입술 가까이에 대고 조근조근 말하는 이 남성, 그의 20년 전으로 잠시 […]

  • [사람책-휴먼라이브러리] 비행 청소년, 세계를 누비는 활동가가 되다

    [사람책-휴먼라이브러리] 비행 청소년, 세계를 누비는 활동가가 되다

    제목 비행 청소년, 세계를 누비는 활동가가 되다휴먼라이브러리 / 로니 애버겔 (휴먼라이브러리 창립자) 서문 나는 소위 ‘비행 청소년’이었다. 반항심에 어린 시절을 함부로 보냈다. 그러다 우연한 폭행 시비로 친한 친구가 죽었다. 그 순간 퍼뜩 정신이 들었다. 폭력은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않았고,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