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성남시

시작하는 공무원을 위해

10월 마지막 주, 곳곳이 단풍으로 물든 양평에 들어섰습니다. 희망제작소와 성남시가 함께 준비한 ‘성남시 신규공직자 직무향상 워크숍’을 진행하러 가는 길입니다. 조금은 딱딱했던 그간의 공무원 교육과는 달리 이번 교육은 조금은 부드러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무기간이 2년을 넘지 않는 신규 임용 공무원들과 함께한다는 사실이 왠지 모르게 저를 설레게 했습니다. 신입이기에 가능한 ‘풋풋한’ 분위기를 팍팍 내며 워크숍이 시작됐습니다. leftright 알고 계셨을까요? ‘소셜디자이너’라는 멋진 직업이 공무원의 다른 이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사회를 업그레이드 하는 소셜디자이너의 임무는 행정 업무를 통해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공무원의 임무와도 일맥상통합니다. 송창석 희망제작소 교육센터장은 하늘을 나는 펭귄으로 문을 닫을 뻔한 동물원을 부활시킨 일본의 공무원, 별마로천문대를 탄생시킨 영월 공무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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