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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이후 상처 받은 민주주의, 서로 마음을 돌보고, 새로운 길을 만드는 시민 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위 현장에 등장한 이색적인 현수막과 깃발은 그 자체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