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신재생에너지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8차 정기포럼] 에너지정책의 전환과 지방정부의 도전

목민관클럽 민선6기 18차 정기포럼이 ‘에너지정책의 전환과 지방정부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2017년 1월 12~13일 이틀간 충남 당진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에너지 정책 전환의 필요성과 방법, 이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하였는데요. 생생한 현장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국제연합(UN)이 2015년 채택한 SDGs(지속가능개발목표)에는 직접적으로는 ‘모두를 위한 적정가격의 신뢰성 있고 지속가능한 현대적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 강화’라는, 직간접적으로는 ‘기후변화와 그 영향 방지를 위한 긴급 조치’라는 목표가 설정되어 있다. 또한 같은 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체결된 파리협정에서는 전 세계가 신기후체제에 돌입해야 하고, 기후변화를 방치할 경우 국제사회가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공유했다. 이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성적은 낮은 편이고,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 1인 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3위, 총 에너지 소비량과 온실가스

#

생태도시로의 첫 발을 내딛다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격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을 발행합니다. 월 2회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공단 배후도시의 이미지가 강했던 안산시가 녹색해양관광과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생태도시로의 첫 발을 내딛고 있다. 여기에 다문화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의 융합과, 공단 구조고도화, 반달섬 프로젝트, 해외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김철민 시장을 만났다. 윤석인 희망제작소장 (이하 윤) : 먼저 안산시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김철민 안산시장 (이하 김) : 우리 안산시는 전국 최초의 자족형 계획도시로, 1986년 시로 승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