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홍콩 사회혁신 사례 공유의 장 ‘ANIS’ 소식 2012.07.03 조회수 1,150 제3회 아시아 엔지오 이노베이션 서밋(Asia NGO Innovation Summit 2012, 이하 아니스)이 희망제작소, 인텔 아시아(이하 인텔),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공동 개최로 6월13일부터 15일까지 17개국 100여 명의 사회혁신가들이 모인 가운데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제3회 아니스에서는 지난 1,2회 대회를 함께하며 다져진 상호 간의 신뢰와 공유 가치를 기반으로 아시아 사회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자리에 모인 아시아의 사회혁신가들이 무엇을 논하였는지 그 열띤 현장을 취재한 기사 (한겨레 12.07.03)를 소개합니다. 방콕·홍콩 사회혁신 사례 공유 제3회 아시아 엔지오(NGO) 이노베이션 서밋 “80년 만의 최악의 방콕 홍수를 이겨내게 한 것은 정부도, 국제기구도 아닌 우리 스스로 밝힌 빛이었다.” 사회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엔지오 ‘체인지퓨전’의 창립자인 수닛 슈레스타 대표가 6월13~15일 서울 # ANIS,ngo,사회혁신,아니스,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밋,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