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아시아NGO

한국 사회혁신 둘러보기 (1), (2)

2011년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사회혁신’이라는 개념 아래 살펴보고 이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한국 사회혁신 사례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간 20여 명의 관계자 인터뷰ㆍ문헌 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영문 사례집 한국 사회혁신 둘러보기(A guided Tour of Social Innovation in South Korea)’ 로 묶어냈고, 2011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밋에서도 공유했습니다. 영문으로 발간된 본 사례집을 챕터별로 한국어로 번역해 소개합니다.   1.서론 +  2.사회혁신이란 무엇인가 1.서론   유럽연합과 북미의 여러 국가들에서는 사회혁신이 복잡한 사회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정부 정책의 중요한 이슈로 자리잡고 있는 반면, 한국의 많은 이들에게는 여전히 잘 알려지지 않은 개념이다. 한국에서도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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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인텔과 아시아 NGO 지원 협약체결

지난 2월 15일, 희망제작소와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는 아시아 지역의 사회혁신을 증진시키기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측은 2009년에 맺었던 협약을 2년간 더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희망제작소는 인텔과 함께 지난해 개최한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미트(ASIA NGO INNOVATION SUMMIT, ANIS)를 매년 공동개최하고, 정보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 및 발전시킬 장(長)을 온ㆍ오프라인 상으로 제공하며, 아시아 NGO의 역량강화를 돕는 안내서(툴킷)등을 제작해 아시아의 사회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 안잔 고쉬(Anjan Gosh) 인텔 아시아 퍼시픽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원순 상임이사는 “건강한 거버넌스 구축이 어려워진 요즘, 아시아 사회의 사회혁신에 투자하기로 한 인텔의 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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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5개국 NGO, 한 자리에 모였더니…

9월 2일, 유례없이 강한 태풍이 서울을 강타했다. 길가의 나무가 쓰러지고, 대중교통이 마비되었다. 그야말로 서울 시내는 혼란에 빠졌다. 같은 날, 서울 남산 끝자락에 위치한 문학의 집에서는 아시아 15개국 67명의 NGO 리더들이 모여 사회혁신이라는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었다. 9월 2일부터 4일까지 희망제작소와 인텔 아시아는 제1회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미트(ASIA NGO INNOVATION SUMMIT, 이하 ANIS 2010)를 공동주최했다. ‘INNOVATE, CONNECT, BUILD ASIA : Building Capacity for Changing Asia (아시아를 혁신하고, 연결하고, 건설하라 : 아시아의 변화를 위한 역량강화)’라는 구호 아래 빠르게 변화하는 아시아 사회 속에서 NGO들이 당면한 도전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 해결책을 함께 논의했다. 논의의 초점은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과 소셜미디어를 아시아 NG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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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 제1회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미트

지금 이 시대, 아시아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NGO가 마주한 도전은 무엇일까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아시아 14개국 NGO 리더들이 서울에 모입니다. 희망제작소와 인텔 아시아는 9월 2일(목) 부터 9월 4일(토)까지 문학의 집 서울에서 제1회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미트(1st Asia NGO Innovation Summit)를 개최합니다. 사회혁신을 위한 아시아 NGO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산지트 벙커 로이 인도 맨발대학 대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안잔 고쉬 인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사회공헌 책임자를 비롯해 아시아 14개국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 등)? 주요 시민사회단체와 사회적 기업 등 비영리단체 지도자 40 여 명이 대거 참가합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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