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아파트공동체

배우고, 놀고, 즐기는 행복한 공동체 글향기 문고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강동구 강일리버파크 아파트에서 행복한아파트공동체학교(이하 ‘행아공’)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아공은 아파트에서 보다 즐겁고 유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관심을 갖고 내가 할 일을 찾아내어 함께 할 사람들을 찾아서 꾸려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행아공을 진행하며 만난 주민들을 ‘강동구, 아파트 공동체가 활짝 피었습니다’에서 소개합니다. 강동구, 아파트 공동체가 활짝 피었습니다 (6) 배우고, 놀고, 즐기는 행복한 공동체 글향기 문고 – 배영숙 배영숙 씨는 강일리버파크 4단지에서 주민과 함께 글향기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글향기 문고는 2010년부터 문고실을 오픈해서 미술수업, 생태수업, 역사수업, 영어수업 등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면서 부모 커뮤니티의 거점이 되었다. 2014년에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하여 마을학교, 주민축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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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7단지 아파트 공동체에 놀러오세요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강동구 강일리버파크 아파트에서 행복한아파트공동체학교(이하 ‘행아공’)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아공은 아파트에서 보다 즐겁고 유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관심을 갖고 내가 할 일을 찾아내어 함께 할 사람들을 찾아서 꾸려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행아공을 진행하며 만난 주민들을 ‘강동구, 아파트 공동체가 활짝 피었습니다’에서 소개합니다. 강동구, 아파트 공동체가 활짝 피었습니다 (5) 즐거운 7단지 아파트 공동체에 놀러오세요 – 김의연 김의연 씨는 리버파크 7단지 공동주택대표회의 회장이다. 아파트 입주와 더불어 강일동으로 이사 와서 일찍부터 지역 일에 관심을 갖고 배드민턴 동호회, 아파트 동대표를 거쳐 작년 단지 전체의 입주자대표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작년에는 7단지 문고 꾸미기와 탁구동호회 활동을 열심히 하였으며, 올해 가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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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행복한 향기로 채우는 커피전도사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강동구 강일리버파크 아파트에서 행복한아파트공동체학교(이하 ‘행아공’)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아공은 아파트에서 보다 즐겁고 유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관심을 갖고 내가 할 일을 찾아내어 함께 할 사람들을 찾아서 꾸려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행아공을 진행하며 만난 주민들을 ‘강동구, 아파트 공동체가 활짝 피었습니다’에서 소개합니다. 강동구, 아파트 공동체가 활짝 피었습니다 (4) 마을을 행복한 향기로 채우는 커피전도사 – 홍순애 홍순애 씨는 12월 초 오픈한 강동 리싸이클링 시티 2층에서 커피P&P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강일 리버파크 7단지 주민이자 강일동 커피 전도사로 단지 내에서 여러 차례 핸드드립 커피 강습과 벼룩시장 커피 봉사를 해왔다. 커피P&P의 정기 강좌인 커피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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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의 주인 되기, 공동육아 공동체 엄마정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강동구 강일리버파크 아파트에서 행복한아파트공동체학교(이하 ‘행아공’)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아공은 아파트에서 보다 즐겁고 유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관심을 갖고 내가 할 일을 찾아내어 함께 할 사람들을 찾아서 꾸려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행아공을 진행하며 만난 주민들을 ‘강동구, 아파트 공동체가 활짝 피었습니다’에서 소개합니다. 강동구, 아파트 공동체가 활짝 피었습니다 (3) 행복한 삶의 주인 되기, 공동육아 공동체 엄마정 – 정은영 정은영 씨는 강일리버파크 9단지 주민으로 엄마들의 쉼터라는 의미의 ‘엄마정’ 모임을 이끌고 있다. 엄마정은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놀고 학습하는 공동육아 커뮤니티로 엄마들의 재능기부로 가르치는 다양한 수업과 체험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엄마정 회원들은 무엇보다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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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오늘을 기록하고 내일을 만드는 사진가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강동구 강일리버파크 아파트에서 행복한아파트공동체학교(이하 ‘행아공’)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아공은 아파트에서 보다 즐겁고 유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관심을 갖고 내가 할 일을 찾아내어 함께 할 사람들을 찾아서 꾸려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행아공을 진행하며 만난 주민들을 ‘강동구, 아파트 공동체가 활짝 피었습니다’에서 소개합니다. 강동구, 아파트 공동체가 활짝 피었습니다 (1) 마을을 오늘을 기록하고 내일을 만드는 사진가 – 류인덕 류인덕 씨는 리버파크 2단지 주민으로 강일동에 자리를 잡은 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그 전부터 송파구와 강동구에서 살며 다양한 활동을 해서 지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마당발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 자율방범대, 지역아동센터 사진교육 자원봉사 등 지역에서 다양한 공동체 및 봉사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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