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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으로 거론될 때 나는 전액을 기부하기로 작정했다.
마음은 굳었지만, 일상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당뇨병 진단을 받고 15년 째 약을 복용 중인 기저질환자입니다.
재택근무 통보와 함께 “How are you?”라는 제목으로 단체 메일이 왔다.
주부아빠 김준열 님이 쓴 코로나19 분투기를 전합니다.
이웃과 나누고 싶은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