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오윤택

[언론보도] <사람과풍경> 25년 하루처럼…농촌 학생에게 ‘희망 대출’

박원순 변호사가 상임이사로 있는 희망제작소는 <김제 남포리의 상록수 오윤택-때로는 눈먼 이가 보는 이를 위로한다>는 책을 최근 발간했다. 오씨는 희망제작소가 기획한 ‘희망을 여는 사람들’ 시리즈의 두번째 주인공이다. 희망제작소는 지역을 화두로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힘든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위해 노력한 지역의 다양한 사례 발굴 – 그 일환으로 ‘희망을 여는 사람들’ 도서시리즈 두 번째 <김제 남포리의 상록수 오윤택?- 때로는 눈먼 이가 보는 이를 위로한다> 발간 – 시골 학생 위해 25년 간 도서관 운영해 온 시각장애인 오윤택 씨가 이번 책의 주인공 [ 한겨레 / 2008.02.14 / 박임근 기자 ] 기사원문보기

#

희망을여는사람들 2
때로는 눈먼 이가 보는 이를 위로한다

■ 소개 때로는 눈먼 이가 보는 이를 위로한다 – 김제 남포리의 상록수 오윤택 이 책의 주인공 오윤택은 전북 김제 남포리의 한 평범한 사람이다. 아니 어쩌면 ‘평범 이하’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는 1급 시각장애인이기 때문이다. 그런 오윤택 씨가 살아온 삶을 보면 영화 속 주인공 홍반장이 떠오른다. 무학이 가슴에 맺혀 동네도서관과 이동도서관을 만들고 문고기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도운 일이며, 시골 작은 마을에 정보화센터를 만든 일까지 그의 삶은 봉사란 진정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봉사는 그를 지탱하는 힘이었으며 평생을 걸고 해낸 일이다. 남을 위하는 마음이 없고서는 결코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한평생 남을 위해 불의와 싸우고 자신과 투쟁하며 살아온 주인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