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옥천신문

[희망열차 충청편] 이장님들의 수다

2011 희망제작소 창립 5주년 프로젝트 박원순의 희망열차 ● [충청] 4월 25일 충북대 로스쿨 25일 오전 첫 목적지는 충북대학 로스쿨이였다. ‘박 변호사’라 불렸던 원순씨는 과거 자신이 걸어온 길을 후배들에게 소개하러 가기 때문일까? 눈빛과 말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이번 강연은 따로 발표자료를 사용하지 않고 대담 식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펜을 들고 강연을 이어갔다. 생각해보니 로스쿨 학생들에겐 굳이 시각적인 매체를 통해 이야기할 것이 없었던 것 같다. 인권에 대한 이야기이므로 대담식의 진행을 통해 오히려 서로 간에 더 귀를 기울여 들을 수 있었던 강연이었던 것 같다.  원순씨의 강연 내용 중 공감 가는 부분을 두서없이 적어봤다. * 인권의 목록이라는 것이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변할 수 있다. 과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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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여는사람들 3
고삐 풀린 망아지, 옥천에서 일내다

■ 소개 고삐 풀린 망아지, 옥천에서 일내다 – 풀뿌리 언론의 희망 오한흥 오한흥, 그는 누구인가 ‘58년 개띠’로 충북 옥천군 옥천읍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서른 살이 되던 해인 이 창간되자 운명적으로 옥천 지국장을 맡았다. 길고 깊은 방황의 시절을 보내던 그는 당시 40여 명에 불과한 옥천의 독자들과 만나면서 ‘사회적 개안’을 하게 되었다. 그 후 풀뿌리 언론의 성공 모델인 을 창간하고 키웠으며,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 옥천에서 절독운동을 성공시켰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입법전문 정치주간지 창간을 주도했으며, 이제는 자신이 살고 있는 안터마을을 보다 건강한 생태마을로 가꾸기에 여념이 없다. ■ 목차 책을 펴내며 글쓴이의 말 1. 준비된 희망의 불씨 조아세? 조아세! / 안티조선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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