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완주

농업과 산업이 어우러진 완벽한 도시, 完州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격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을 발행합니다. 월 2회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날 우리의 농촌은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 대도시 중심의 경제 성장 과정에서 농촌 인구는 급격하게 줄었으며, 동시에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었다. 하지만 여기, 농촌에도 희망이 다시 찾아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곳이 있다. 바로 인구 8만의 작은 도시 완주다. 임정엽 군수를 만나 ‘우울한 농촌’이 아닌 ‘웃음이 넘치는 농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윤석인 희망제작소 소장(이하 윤) : 목민관클럽 회원분들께 인사 말씀을 해 주시고,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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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통합시 비전 연구

■ 과업명 완주·전주 통합시 비전 연구 ■ 발주처 전라북도, 전주시청, 완주군청 ■ 과업기간 2012.06.18 ~ 2013.02.17 ■ 과업목적 –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시?군 통합이 추진?논의되고 있고, 2012년 7월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고, 2014년 7월 청주?청원 통합시가 출범할 것으로 예정되는 등 주변 지역의 변화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강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가 증대됨 – 2012년 4월 30일 전라북도?전주시?완주군은 완주?전주의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한 행정통합을 지역의 주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정부에 완주?전주 통합을 공동 건의함 – 통합 공동 건의 합의에 따라 완주?전주 통합시 비전을 통합의사 확인절차 이전에 마련하여 주민들에게 제시하여야 함 – 이에 따라 통합에 따른 체계적인 도?농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상생발전이 가능한 공간구상과 핵심사업을 구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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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돌자 비비정 마을 한 바퀴

희망제작소는 완주군의 지역자원을 조사하기 위하여 신택리지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신택리지사업을 통해서 발굴된 완주군의 지역자원을 바탕으로 중앙정부(농림수산식품부)의 신문화공간조성사업 공모에 제출한 제안서가 당선되어 4년째 완주군 삼례읍 비비정 마을에서 커뮤니티비즈니스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문화공간은 도시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농촌에서도 새롭게 만들어 질 수 있음을 증명해야 했고, 이러한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야 했으며, 지역의 근대문화유산을 연계하여 사업을 구상하고 실천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조건을 지켜가면서 희망제작소와 완주군, 그리고 비비정 마을 주민들은 지난 4년 동안 이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3년 동안은 희망제작소 연구원을 직접 마을로 파견하여 주민과 함께 마을의 자원을 조사하고, 주민 교육을 진행하면서, 주민들과 신뢰를 쌓고 마을사업을 구상했습니다. 그런데 주민들은 왜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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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마을’의 모습

희망제작소는 2012년 한 해 동안 월간 도시문제(행정공제회 발행)와 함께도시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로 제시해보려고 합니다. 희망제작소 각 부서 연구원들이 매월 자신의 담당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풀어놓습니다.     우리나라의 도시계획, 지역계획은 공무원, 전문가 그리고 일부 건설회사가 전담하고 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소극적인 방식으로 일부 수렴하고 있지만, 거의 주민참여가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되고 15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직까지 우리의 자치와 자립, 주민참여는 미약한 수준이다. 무엇이 문제일까? 물론, 모든 지역이 비슷한 수준의 주민참여가 이뤄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주민이 주인이 되어 마을의 일을 함께 논의하고 계획하며, 심지어 마을에 필요한 서비스를 스스로 만들어 제공하는 커뮤니티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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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만드는 사람들, 지역을 살리는 사람들

“생각은 국제적으로, 행동은 지역적으로 하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항상 관심을 갖고 좋은 사례는 받아들이되, 그러한 열린 마음을 내가 살고 있는 지역과 공동체를 위해 사용하라는 주문일 겁니다. 모두가 21세기는 세계화 시대라고 하는데 오히려 지역에 중심을 두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0월 17일 ~ 19일 3일 간 부천, 진안과 완주 그리고 서울에서 개최된 국제세미나 지역을 만드는 사람들, 지역을 살리는 사람들 은 바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자리였습니다. 세계화, 신자유주의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개인과 지역 공동체는 소외되고 지역의 특성을 무시한 획일화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항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역에 기반을 둔 사회혁신과 지속가능한 개발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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