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윤석인

“사람 중심의 사회적경제 기초 다지는 게 숙제”

“한국의 몬드라곤, 한국의 볼로냐가 잘 자랄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게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 같아요.” 윤석인(55) 희망제작소 소장은 요즘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빈곤과 지속가능하지 않은 고용 등의 문제를 풀 수 있는 방안을 찾느라 분주하다. 그는 박원순 당시 상임이사가 서울시장에 당선돼 희망제작소를 떠나게 되면서 이곳을 맡게 됐다. 윤 소장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스페인의 몬드라곤과 이탈리아의 볼로냐 등 협동조합이 잘 이뤄진 곳이다. 해외의 사회적경제 사례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그가 이들에게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는 2008년 그 혹독한 경제위기를 겪으면서도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거의 없었고 매출 또한 대기업에 뒤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위기, 영세사업자의 몰락, 비정규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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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윤석인 신임 희망제작소장 24일 취임

희망제작소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평창동 희망제작소 4층 희망모울에서 윤석인 2대 소장 취임식을 연다. 22일 희망제작소에 따르면 윤 소장은 지난달 이사회에서 유시주 전 소장을 이어 신임 소장으로 선임됐다. * 기사주요내용 – 윤석인 신임 희망제작소장 24일 취임 – 윤 소장,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화두로 삼아 조직 기반 활동을 강화하고, 연구와 정책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 밝혀 [ 연합뉴스 / 2012.02.22 / 임기창 기자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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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소장 취임식] 다시, 새로운 출발

희망제작소가 출범한 지 벌써 6년이 되었습니다. 달콤한 꿈을 꾸던 창립 초기부터 지난 5년 동안 세상의 쓴맛, 매운맛을 보며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해는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박원순 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하면서 희망제작소를 떠났습니다. 그 빈자리는 생각보다 크고 넓습니다.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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