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즐기는 세 가지 맛 후기 2011.05.17 조회수 3,183 매주 화요일 퇴근 후 평창동까지 오시느라 저녁식사도 제대로 못하시는 퇴근후 Let’s 2기 여러분들을 위해 4월 26일, 연구원들은 제작소에서 직접 밥을 짓고, 뜨거운 밥과 맛난 양념을 똘똘 뭉쳐 주먹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또 다른 세 가지 맛 주먹밥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바로 이 날의 강의 ‘새로운 대안을 찾는 사람들의 세 가지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맛 ‘교육이 인생을 바꾼다’ 유명한 영화들을 홍보했던 홍보마케터에서 모금전문가학교를 삶의 전환점으로 하여 휴먼트리(모금전문업체)를 설립하신 이선희님의 이야기입니다. 휴먼트리는 ‘공연장 1평나눔’을 통해 ‘모금+문화’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제시함으로써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모금문화를 만들어 낸 곳이기도 한데요. 이선희님은 남의 영화가 망해야 내가 홍보하는 영화가 살아나는, 처절한 경쟁이 주는 삶 속에서 # 시니어사회공헌센터,이매진피스,이웃랄라라,퇴근후레츠,퇴근후렛츠,휴먼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