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인문학 강연

[3월 1004클럽·HMC 모임 / 후기] ‘중국’이라는 정글 속으로

2014년 3월 28일 오전 6시 40분. 희망제작소 1004클럽, HMC 50여 명의 회원들이 어김없이 행사장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1월 박경철 시골의사의 인문학 강연에 이어 오늘은 의 작가 조정래 선생님의 인문학 강연이 있는 날입니다. 3월 말이어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지만, 그래도 차가운 새벽 공기와 싸늘한 어둠을 뚫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것이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이 아니고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 마음을 잘 알기에 회원님들의 발걸음이 더욱 반갑습니다. 는 적자생존이 지배하는 ‘정글’과 만리장성의 ‘만리’에서 따온 말입니다. 이 책은 출간 후 순식간에 100쇄를 돌파하고 지금까지 130만부 이상 판매되는 등 출판계에 정글 열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정래 선생님은 강연에 앞서 이미 예정되어 있던 지역 강연 일정을 취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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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04클럽·HMC 모임 / 후기] 희랍인 조르바를 만나다

2014년 1월24일.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시간. 1004클럽과 HMC 회원 60여 명은 조찬 인문학 강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시 종로구 센터마크호텔을 찾았습니다. 외과의사임에도 10여 년 동안 의학과는 전혀 관계없는 강의만 매년 500회 정도 해온 박경철 원장과 갑오년 새해를 연다는 설렘을 안고서 말입니다.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강연에 앞서 그동안 희망제작소에 큰 후원을 해주신 유영아 (주)KSEC 대표께 최고 기부자상과 따뜻한 내복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수상 사실을 예상하지 못했던 유 대표는 눈물을 훔치면서 “기부는 받는 사람이 아니라 주는 사람 자신에게 더 행복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1004클럽 회원 권희석 하나투어 부회장이 하나투어가 세계적인 문화관광그룹으로 성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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