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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자작자작협동조합의 공영환 대표를 만났습니다.
희망제작소에서 취창업 협업 공간 [라운지 ㅎㅎ]을 이용할 청년을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