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정태인

대안경제가 정말 대안인가

뿌리센터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 분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의 꿈을 함께 만들어 갈 뿌리공부방을 진행합니다. 거시적 주제부터 구체적인 현장 이야기까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면서, 우리의 생각을 점검하고 실천의 힘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6월 17일, 뿌리공부방 첫 번째 시간에는 정태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을 모시고 ‘지역을 재생시키는 대안경제 이야기’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래는 정태인 원장의 강연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정태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의 강연은 경제학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수요공급 곡선, 균형가격, 일반균형, 그리고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는 단  한 번 등장한다는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까지… 정 원장은 우리 삶의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해버린 경제학의 원칙들을 천천히 짚어갔다. 이야기는 시장실패 사례로 이어졌고, 공공재, 외부성, 자연독점 등을 지나 사회적 딜레마로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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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 뿌리공부방① 지역을 재생시키는 대안경제 이야기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와 빈부의 격차, 경쟁 심화로 인한 공동체의 상실, 시장 실패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냉혹한 시장 안에서 행복과 희망을 잃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지역 공동체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협력 속에서 시장의 실패를 극복하고 경쟁보다는 상호보완을 통해서 발전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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