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조정래

[6월 감사의 식탁 / 후기] 아프고 힘들어도, 우리 함께 기억해요

‘감사의 식탁’은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님들을 초대해서 연구원들이 정성껏 차린 밥상에 둘러앉아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6월 감사의 식탁에는 감자, 가지, 호박 등의 제철 재료로 밥상을 차렸습니다. 또한 이즈음에 기억하고 나누어야 할 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에 특별한 손님을 한 분 더 초대했습니다. 위안부가 된 소녀들의 아픈 역사를 담은 영화 ‘귀향’을 만든 조정래 감독입니다. “귀향이 한 번 상영될 때마다 할머니들의 영혼이 한 분씩 돌아오는 것이라 믿습니다.” – 조정래 감독 인터뷰 중에서 영화를 만들겠다고 결심한 지 14년 만에 개봉한 영화, 부족한 제작비를 뜨거운 마음으로 채워 준 시민 후원자들, 출연료도 받지 않고 열연한 노배우, 투자도 하고 악역도 선뜻 맡으며 어려운 시간을 함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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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감사의 식탁 / 안내] 영화 <귀향>이 들려주는 이야기

6월 감사의 식탁은 강제 위안부가 된 소녀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픈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는 영화 의 조정래 감독과 함께 합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무려 14년 만에 완성된 영화, 그 오랜 시간과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힘, 마침내 관객을 만나기까지 뜨거운 영화 밖 이야기들을 조정래 감독과 나누는 자리에 후원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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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04클럽·HMC 모임 / 후기] ‘중국’이라는 정글 속으로

2014년 3월 28일 오전 6시 40분. 희망제작소 1004클럽, HMC 50여 명의 회원들이 어김없이 행사장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1월 박경철 시골의사의 인문학 강연에 이어 오늘은 의 작가 조정래 선생님의 인문학 강연이 있는 날입니다. 3월 말이어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지만, 그래도 차가운 새벽 공기와 싸늘한 어둠을 뚫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것이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이 아니고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 마음을 잘 알기에 회원님들의 발걸음이 더욱 반갑습니다. 는 적자생존이 지배하는 ‘정글’과 만리장성의 ‘만리’에서 따온 말입니다. 이 책은 출간 후 순식간에 100쇄를 돌파하고 지금까지 130만부 이상 판매되는 등 출판계에 정글 열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정래 선생님은 강연에 앞서 이미 예정되어 있던 지역 강연 일정을 취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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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04클럽·HMC 모임 / 안내] 중국 만만디가 몰려오고 있다

3월 1004클럽 HMC 조찬인문학강연은 조정래 작가와 함께 중국이 강대국으로 떠오로는 국제 정세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조망해 보려고 합니다. 목련 나무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는 4월이 오고 있습니다. 봄날의 아침, 한 권의 책을 손에 들고 작가의 방으로 발길을 옮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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