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민선7기 핵심은 ‘지방의회 혁신’과 ‘참여민주주의’ 목민관클럽 2018.06.04 조회수 1,351 4,016명. 2018년 6월 13일 전 국민이 뽑는 선출직 공무원 수다. 구체적으로 광역단체장 17명, 광역의원 824명, 기초단체장 226명, 기초의원 2,927명, 교육감 17명, 교육의원 5명이다. 교육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 선출한다. 세종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이 없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온 동네가 들썩이고 있다. 지역의 특성에 맞게 뽑을 자리도 많지만 후보도 참 많다. 후보자 벽보만 10m가 넘는다. 주민들은 제주도(5표), 세종시(4표)를 제외하고 15개 특별시, 광역시도에서 7표를 행사한다. 과거 우리는 지방자치의 어두운 단면을 경험했다. 114명. 민선1기(1995년)부터 민선6기까지 각종 비리 등으로 재판을 통해 물러난 지방자치단체장 수다. 지방의회 출범 이후 민선5기까지 사법처리된 지방의원은 1,035명에 달한다. 선심성 예산낭비와 제왕적 권한으로 인허가 비리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곳곳에서 터졌다. 행정 혼란과 예산 낭비, 주민의 # 민선7기,지방의회,지방자치,참여민주주의,칼럼,혁신
당신의 지역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냅니다 소식 2010.03.23 조회수 5,115 지역현장의 목소리를 책으로 엮어냅니다. 희망제작소 ‘지역희망찾기’ 연구공모 사업에 참여하세요! 희망제작소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전국의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일하는 지역 일꾼들의 작업을 기록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희망찾기 연구공모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지역희망찾기 연구공모는 지역만들기의 새로운 실험과 도전, 값진 경험이 담긴 사례를 모아 단행본으로 발간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28권의 단행본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희망제작소는 이매진 출판사와 함께 올해에도 새로운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지역희망찾기 연구공모 사업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관심있는 지역 일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2007~2009 발간 지역희망찾기총서? (표지그림을 클릭하시면 책소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귀농,로컬운동,마을만들기,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지방의회,지방자치,지역공동체,지역운동,지역희망찾기,희망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