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지역공동체

[희망열차 전라편] “눈치 보지 맙시다”

2011 희망제작소 창립 5주년 프로젝트 박원순의 희망열차 ● [전라] 3월 8일 전북지역 청년공동체 별밭우리는 태어나서 꿈을꾸게 됩니다. 누군가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꾸고, 누군가는 과학자, 또 누군가는 군인이 되겠다는 꿈을 꿉니다. 그 꿈을 위해 한발 한발 내딛는 청춘의 열정은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아니 청춘은 열정 가득한 꿈을 꿔야할 특권이 있습니다. 그렇게 믿고 있고 그렇게 믿고 살아왔습니다. 전북대학교를 들어서며,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대학의 낭만을, 캠퍼스의 따스한 봄기운을 맡아본 기억이 참 오래되었습니다. 학생들 한무리가 지나갑니다. 저들과 나 사이 그렇게 서로의 거리가 이만큼이나 멀었던가?원순씨는 파릇한 청춘들에게 무엇을 이야기할까? 그렇게 과거로 돌아가 책상 앞에 앉습니다. 원순씨는 과거는 19살로 옮겨 갑니다. 감옥에서의 짧은 생활이 지금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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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ㆍ물ㆍ태양이 밥이다

재생에너지야 말로 가치창출, 특히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독일의 ‘친환경경제연구소 (Institut f?r ?kologische Wirtschaftsforschung, – 약자로 이외베I?W)는 최초로 체계적이고 비교학적인 분석을 통해 이러한 연구 결과를 이끌어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독일 전역에 재생 에너지 시설을 증축하고, 그  시설과 운영회사, 에너지 공급업체를 각 지역 사회에 유치함으로써 지역공동체의 이윤을 높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 태양, 바람, 생태늪지 등은 2009년 독일에서 약 68억 유로에 달하는 가치를 지역 공동체에서 창출했다. 궁핍한 재정에 시달리던 지역 정부의 세수입만 해도 6억 유로에 달한다. 이를 역동적으로 확장하는 데 성공한다면, 2020년까지 재생에너지를 통한 가치창출은 거의 두 배에 달할 것이다.    재생 에너지와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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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캠프일일학습② ‘네가 아는 사람을 도와라’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이 열린다는 소식은 모두 들으셨죠?? “와! 재밌겠다. 그런데 무슨 아이디어를 올려야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 그동안 다른 나라에서 열린소셜이노베이션캠프에서 구현된 아이디어를 하나하나씩 살펴보는 일일공부를 하도록 해요. 선행학습을 마치신 분들은 복습을~ 소셜이노베이션캠프는 듣도 보도 못했다는 분들은 예습을~ 공부하다 중요한 게 나오면, 용꼬리 용용~ ②엔젤피쉬(Angel Fish)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독립해 나오기 전까지 거의 20년 가까이 살았던 동네는 용케도 재건축을 피해갔기 때문에 변하지 않은 것들이 아직 많습니다. 두꺼운 도화지나 물체상자, 리코더 등을 사던 문방구 아줌마도 그대로이고, 2학기 환경미화 때면 국화 화분을 사던 꽃집 아저씨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구요. 그 동네를 떠나왔기 때문에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어쩌다 문방구 아줌마나 꽃집 아저씨를 마주치면 반갑기도 하고, 멋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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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지역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냅니다

지역현장의 목소리를 책으로 엮어냅니다. 희망제작소 ‘지역희망찾기’ 연구공모 사업에 참여하세요! 희망제작소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전국의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일하는 지역 일꾼들의 작업을 기록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희망찾기 연구공모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지역희망찾기 연구공모는 지역만들기의 새로운 실험과 도전, 값진 경험이 담긴 사례를 모아 단행본으로 발간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28권의 단행본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희망제작소는 이매진 출판사와 함께 올해에도 새로운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지역희망찾기 연구공모 사업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관심있는 지역 일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2007~2009 발간 지역희망찾기총서? (표지그림을 클릭하시면 책소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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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도 피해가는 화폐

희망제작소는 10회에 걸쳐 ‘착한 돈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에 관한 글을 연재합니다. 이 연재글은 일본의 NGO 활동가 16명이 쓴 책《굿머니, 착한 돈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의 일부를 희망제작소 김해창 부소장이 번역한 글입니다. 몇몇 글에는 원문의 주제에 관한 김해창 부소장의 글이 덧붙여져 있습니다. 일본 시민사회 활동가들의 눈에 비친 전 세계적인 돈의 흐름을 엿보고,  바람직한 경제구조를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역통화의 흥망성쇠지금도 지역통화가 계속 통용되고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거의 대부분의 곳에서 지역통화는 책상 서랍에 들어가 있다. 원활하게 통용되던 지역통화를 이용하던 한 친구는 “지역통화를 사용하는 경우는 지붕의 널빤지를 새로 갈 때, 아니면 혼자서 하려면 처량할 때이지”라고 한다. 확실히 그럴 때에는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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