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지역

  • [카드뉴스] 도시를 어떻게 재생해요?

    [카드뉴스] 도시를 어떻게 재생해요?

    노후된 지역을 살리는 방법으로 전면 철거 방식의 도시개발에서 벗어나 물리적, 경제적, 사회적 활성화를 통합적으로 고려하여 주민들을 주축으로 공간의 정체성을 살리는 도시재생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서울형 도시재생의 네 가지 유형을 바탕으로 그동안 각 지역에서 진행된

  • 어떤 동네

    어떤 동네

    요즘 어떤 책 읽으세요?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이 여러분과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그 책은 오래된 책일 수도 있고, 흥미로운 세상살이가 담겨 있을 수도 있고, 절판되어 도서관에서나 볼 수 있는 책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같이 볼까요? 스물아홉 […]

  • 주민참여예산, 주민은 있는가?

    주민참여예산, 주민은 있는가?

    ■ 요약 ○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참여예산 조례제정운동의 일환으로 2003년 광주 북구에서 시작돼, 2011년 지방재정법 개정 이후 의무화되어 전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주민참여제도이다. 희망제작소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 성북구, 은평구, 강동구, 노원구, 종로구, 고양시, 시흥시, 충청북도, 제천시, 청양군 등 여러 지역에서 이를 확산하기 위한 […]

  • [카드뉴스]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

    [카드뉴스]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를 소개합니다. 첫째, 주민참여예산제의 목적을 기억하세요! 주민참여예산제의 궁극적인 목적은 예산 편성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지자체 예산의 투명성 참고 :

  • [오피니언]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에게 더 많은 권한이 필요하다

    [오피니언]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에게 더 많은 권한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주민참여예산제는 199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예산감시운동으로부터 발전해 왔다. 그런데, 예산감시운동을 하던 이들은 ‘감시’운동의 한계를 절감하게 된다. 이러한 한계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예산감시운동은 기본적으로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이라는 점이다. 이미 결정 또는 사용된 이후에 대한 감시는 그 잘못을 되돌리기 어렵다는 […]

  • [안신숙의 일본통신 #42] 오래된 임대아파트단지가 초고령화시대 맞춤형 마을로

    [안신숙의 일본통신 #42] 오래된 임대아파트단지가 초고령화시대 맞춤형 마을로

    안신숙 희망제작소 일본 주재 객원연구위원이 전하는 일본, 일본 시민사회, 일본 지역의 이야기. 대중매체를 통해서는 접하기 힘든, 일본 사회를 움직이는 또 다른 힘에 대해 일본 현지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신숙의 일본통신 42 오래된 임대아파트단지가 초고령화시대 맞춤형 마을로 지바 현 가시와 시(柏市)에 위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