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지역

  • [풀뿌리 현장의 눈] 도시재생, 사람을 품다

    [풀뿌리 현장의 눈] 도시재생, 사람을 품다

    민선6기 목민관클럽 7차 정기포럼이 ‘지속가능한 지역재생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2015년 5월 28일~29일 1박 2일 동안 전남 여수시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마을만들기 및 도시재생을 포함한 지역재생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해보기 위해 개최되었다. 22명의 단체장과 200여 명이 넘는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포럼의 […]

  • [기획연재] 폐교에 무작정 짐을 푼 별에별꼴 청년들

    [기획연재] 폐교에 무작정 짐을 푼 별에별꼴 청년들

    ‘가만히 있으라’에 맞서, 지금 자기 자리에서 변화를 만들고 있는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대안과 혁신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힘이 되길 바라며 ‘뭐라도 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뭐라도 하는 청년들(2) 폐교에 무작정 짐을 푼 별에별꼴 청년들 산 좋고 물 좋은 충청남도 금산에 자연과 […]

  • [카드뉴스] 지방자치 20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까요? – 경기도, 서울, 인천 편

    [카드뉴스] 지방자치 20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까요?
    – 경기도, 서울, 인천 편

    지역을 바꾼 지방자치 혁신사례를 소개합니다. 지방자치 20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경기도, 서울, 인천 편. 곧 다른 지역의 혁신사례도 카드뉴스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풀뿌리의, 풀뿌리에 의한, 풀뿌리를 위한 지역재단

    풀뿌리의, 풀뿌리에 의한, 풀뿌리를 위한 지역재단

    지역재단은 지역주민들의 기부로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사용되도록 배분하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민간 지역재단으로 2006년 천안풀뿌리희망재단이 설립된 이후 부천희망재단, 성남이로운재단, 안산희망재단, 인천남동이행복한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기부문화가 척박한 한국에서 민간 지역재단들의 자생적인 활동은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조금씩 […]

  • [기획연재] 강릉을 들썩이는 청년 ‘세 손가락’

    [기획연재] 강릉을 들썩이는 청년 ‘세 손가락’

    ‘가만히 있으라’에 맞서, 지금 자기 자리에서 변화를 만들고 있는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대안과 혁신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힘이 되길 바라며 ‘뭐라도 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뭐라도 하는 청년들(1) 강릉을 들썩이는 청년 ‘세 손가락’ 수도권에 살지 않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무엇인가를 시도한다는 것은 […]

  • [오피니언] 아파트는 마을이 될 수 있을까

    [오피니언] 아파트는 마을이 될 수 있을까

    어릴 적, 나는 도심 주택가에 살았다. 우리 동네에는 부부가 운영하는 국수공장이 있었고, 아침이면 냄비를 들고 순두부와 두부를 사러갔던, 삼대(三代)가 운영하는 두부공장도 있었다. 이른 아침 골목 곳곳에서 집 앞을 청소하며, 밤새 안녕을 묻는 이웃 간의 친근한 인사와 등하굣길 골목에서 만나는 어른들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