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진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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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청소년의 내-일 탐구와 모색
– ‘내-일상상프로젝트’를 중심으로양질의 진로교육을 보장하려면 지역사회 단위로 학교, 교사, 지역단체, 청소년지도자 등 이해관계자가 긴밀한 협업 관계를 맺고 시스템 속에서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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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청소년에게 ‘일’은 어떤 의미일까?
한국 청소년의 51.1%가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 대학 이상의 교육을 원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좋은 직업은 무엇일까요? 내가 하고 싶은 일? 소질과 적성에 잘 맞는 일? 임금을 많이 주는 일?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일’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희망제작소가 물었습니다. ■ 제3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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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장수의 미래와 사회적경제를 말하다
‘2017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은 아름다운재단 버버리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희망제작소-전주YMCA-장수YMCA-진안교육협동조합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일환으로 진행되는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과 지역의 필요성을 연결해 창의적인 일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상상학교, 상상캠프, 내일생각워크숍, 내일찾기프로젝트의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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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 지역에서 N개의 일을 상상하다
최근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에서 2017 통계조사를 시행했습니다. 13~24세 청소년에게 ‘전반적인 생활 스트레스’에 관해 물었는데요. 절반에 달하는 46.2%의 청소년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중 ‘직장생활’을 원인이라고 답한 비율은 67.7%였는데요. 실제 중고생 열 명 중 한 명꼴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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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좋아하는 것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의 차이
희망제작소는 지역의 청소년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일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변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창직 활동 <내-일 상상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아름다운재단 지원사업으로 전주YMCA, 장수YMCA, 진안 마을학교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진행 중인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총 3단계에 걸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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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찾아라] 왜 더 상상하면 안 되죠? 내가 원하는 ‘좋은 일’
“출퇴근에 드는 비용을 회사에서 지급해 주면 어떨까요?” “직장 근처에 집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건요?” “좋긴 한데, 그건 기업보다는 정부가 할 일 아닐까요? 다른 지역에 살던 사람이 여기서 취업을 했다면, 적당한 거주지를 지방 정부에서 마련해 주는 거죠.” 열띤 표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