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진안

[5월 강산애 트레킹 / 안내] 진안 마이산과 전주 한옥마을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고, 셋째 주에는 근교를 트레킹하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월 강산애 트레킹은 지역 후원회원들과 함께 하기 위해 1박2일로 전북 진안과 전주 지역을 탐방합니다. 연둣빛이 짙어가는 5월에 어울리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트레킹 첫날은 수많은 돌탑이 서 있는 신비한 탑사와 우뚝 솟은 봉우리가 인상적인 진안 마이산을 오릅니다. 또한 고즈넉한 풍경이 감싸 안은 ‘만나 생태마을’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여러 지역에서 모인 후원회원들이 어우러지는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둘째 날은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옥의 정취에 취해보고, 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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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마을로 갔는가

지역에서 인생의 후반전을 설계하는 시니어들의 배움터 ‘커뮤니티비즈니스 귀농ㆍ귀촌 아카데미’가 지난 4월~5월 진행되었습니다. 기본과정을 수료한 후, 진안에서 진행된 인턴십 과정 ‘마을 일꾼으로 살아보기’에 참여한 장혜경 님께서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뜨거운 여름, 온몸으로 마을살이를 체험한 장혜경 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다는 말이 맞긴 맞는구나 싶다. 어린 시절부터 막연하게 꿈만 꾸었던 귀촌이 내 앞에 성큼 현실로 다가오게 된 것은 정말 우연이었다. 시작은 이랬다. 희망제작소의 시니어소셜미디어스쿨 교육을 소개하는 메일을 우연히 받았는데 마침 프레지 수업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참여하게 되었다. 시니어소셜미디어스쿨 수업을 듣기 위해 희망제작소를 방문한 날, 우연히 다른 교육 프로그램이 눈에 띄었으니, 바로 커뮤니티비즈니스 귀농귀촌 아카데미(이하 CB 귀농귀촌 아카데미)였다. 프리랜서 생활로 웬만해서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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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커뮤니티비즈니스 귀농ㆍ귀촌 아카데미

  Q) 다른 교육과정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기획과정에서 가장 많이 고민한 부분은 이번 교육 과정이 책상 앞에서의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에서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려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러한 고민에서 본 과정은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지역에서 커뮤니티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3회의 현장탐방(전북 진안, 완주, 강원 화천)과 인턴십 과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귀향, 귀촌 사례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고, 수강생분들께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Q)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만 교육과정을 들을 수 있나요. A) 물론 귀농, 귀촌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께 가장 적합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제2의 인생을 계획하고 계신 모든 분께 커뮤니티비즈니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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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21
황톨톨이가 옛날엔 정짓담살이 혔지

■ 소개 패밀리가 떴다, 이야기 엮는 백운 마을조사단 구름도 쉬어가는 땅 진안에 독수리 5형제 패밀리가 떴다. 시 쓰고, 그림 그리고, 이야기 듣고, 글 쓰는 사람들 다섯이 백운 사람이 되어, 먼저 장롱 위에서 먼지 쓰고 있던 사진첩을 꺼내 전시를 했다. 버스정류소에 걸어 모처럼 고향을 찾아온 사람들에게도 옛 추억을 선사했다. 백운 사람들이 마실갈 만한 길과 그 길이 간직한 이야기를 엮어 지도도 만들었다. 2년 동안 그렇게 기억을 들춰내고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고, 소문을 냈다. 백운 사람의 절반인 8백 명이 등장하는 사진전 <백운의 얼굴>을 열었다.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살아가는 백운 사람들 이야기를 모은 책이 나왔다. 구름 땅에 사는 백운 사람들, 우리들의 벨르 에포크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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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12
무진장의 농업CEO

■ 소개 “농촌마을 CEO를 모십니다” 1976년 (주)태평양에 입사에 28년을 재직한 저자는 퇴직 후 무료한 생활을 하던 중 전라북도 진안국에서 마을 간사를 모집한다는 기사를 보고 관심을 갖는다. 마을 간사는 귀농을 원하는 사람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일자리를 자고 숙소며 생활비를 제공하는 제도로 진안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것이었다. 진안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라곤 무주, 진안, 장수를 합쳐 산골 오지의 대명사로 무진장이라고 부른다는 것과 오래 전 마이산과 무주리조트에 가보았다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저자는 마을 간사를 하면서 그 동안 사회에서 받는 혜택의 전반이라도 사회에 되돌려주겠다는 마음을 먹고 진안으로 갔다. 마을 간사가 되다 백운명 동창 마을 간사가 된 저자는 새로 지은 백운 나들목 체험관을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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