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창업

수상한 대학생들의 사업구상

지난 1월 1일 11시, 대학생 모임을 위한 2차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1차 간담회 이후 2주가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학생들의 열정은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어디서도 맛보지 못할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자는 일념 아래 열띤 회의가 이루어졌답니다. 이 날의 회의 열기는 유독 활활 타올랐는데요. 밥 먹는 시간마저 아까워 회의실에서 밥을 시켜먹으며 회의는 계속 되었습니다. 결국 5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 끝에 2차 간담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도 참석했는데요, 박원순 상임이사가 쏟아낸 아이디어들이 바로 이 날 5시간 마라톤 회의의 도화선에 불을 붙여 주었습니다. 다음은 회의 내용의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박원순 : 대학생 모임에서 꾸려가려고 하는 ‘희망별동대’는 사회적 기업과 관련된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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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드리머의 사업계획안 엿보기

지난 12월 11일과 12일, 소셜 디자이너를 향한 8주 간의 대항해를 마무리하는 ‘소셜디자이너스쿨(SDS) 5기 종강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이 날의 워크숍은 여느날보다 특별했는데요. 바로 그간 수업을 들으며 쌓은 내공으로 매만져 온 SDS 5기분들의 ‘사업계획 발표’와 ‘원순씨의 피드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녁 7시 30분. 대방동 서울시 여성플라자에 SDS 5기 수강생들이 속속 모였들었습니다. 그동안 말로 다하지 못한 것들을 몇 자 적어보는 롤링 페이퍼 시간을 갖고, 조별토의 끝에 더 나은 SDS 6기를 위한 개선점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다음 기수를 위한 애정 어린 조언과 여러가지 반짝이는 수업 방법론이 쏟아졌습니다. 사업계획안 발표는 SDS 수강을 통해 구체화된 아이디어를 공개하는 자리인 동시에 SDS의 넓은 인적 네트워크에게 조언과 조력을 구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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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총서 6
소호와 함께 마을만들기

■ 소개 SOHO는 ‘Small Office Home Office’의 약자로서 정보화기기를 이용하여 비즈니스를 하는 개인사업자나 영세기업을 가리킨다. 이 책은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생명력을 잃은 지역사회가 지역주민의 필요를 파악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사업을 찾아내는 방법, 지역사회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방법, 지자체와 기업의 연대 방법, SOHO와 자치단체가 서로 협동하여 함께 성공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즉 ‘커뮤니티비즈니스’와 SOHO의 성공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가 건강해지는 방법과 이와 관련된 지혜를 전달하고자 기획된 만큼 ‘마을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는 지자체 공무원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퇴직한 중장년층, 주부 등 지역사회에서 ‘창업’을 꿈꾸는 사람에게 필독을 권할 만하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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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공모] 녹색창업아이디어 경연대회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에서 주관하는 ‘녹색창업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소개합니다. 오는 10월 29 ~ 31일 동국대학교에서 <2009 녹색일자리 한마당> 행사가 열립니다. 녹색일자리 한마당은 ‘고용 없는 성장’과 날로 심해지는 ‘청년 실업 문제’에 대응해 대안적이고 지속가능한 ‘녹색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풀어보고자 계획된, 시민사회진영 주도의 ‘대안적인 일자리 박람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기업발전소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녹색창업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주관합니다. 일은 하고 싶지만 막상 마음에 드는 일자리가 없다면?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마구 떠오른다면? 세상은 넓고 할 수 있는 일은 많지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가 스스로 디자인 할 수도 있습니다. 소기업발전소에서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지만, 잘만 다듬으면 반짝이는 보석이 될 가능성이 충분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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