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희망제작소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을 실천하는 THINK&DO TANK

 

Skip to content
  • 연구
    • 희망이슈
    • 희망리포트
    • 아카이브
  • 활동
    • 프로젝트
    • 목민관클럽
    • 소식
    • 소식지
    • 활동영상
    • 활동보고서
  • 후원
    • 후원하기
      • 후원소개
      • 정기후원
      • 1004클럽
      • 호프메이커스클럽
    • 나의 후원내역
    • 참, 고맙습니다
    • 후원회원 프로그램
    • 후원회원 캠페인
    • 자주하는 질문
  • 소개
    • 희망제작소는
      • 핵심가치
      • 인사말
      • 걸어온 길
    • 함께하는 사람들
      • 이사회
      • 부서소개
      • 연구원 소개
    • 재정공개
      • 재정원칙
      • 월간보고
      • 연간보고
      • 도움말
    • 알림
      • 공지사항
      • 언론보도
      • 채용
    • 방문신청
    • 문의하기
    • 오시는 길
ENG
  • 희망제작소
Home태그

희망키워드: 창조적파괴

[시대정신을 묻는다⑩] “북한은 권력자 혼자 세습, 남한은 100명이 나눠서 세습”

소식 2016.06.09 조회수 1,626

희망제작소?허핑턴포스트코리아 공동기획 시대정신을 묻는다⑩ 주성하 동아일보 기자 “세습 사회라는 점에서 북이나 남이나 공통점이 많다.”, “자유의 측면에서 보면 북한이 더 자유로운 부분도 적지 않다.” 대한민국은 이런 말을 공공연히 했다가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나라다. 테러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보다 흔하게는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북한 가서 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주성하 동아일보 기자는 그런 데 대해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에게는 속된 말로 ‘까임방지권'(욕먹지 않을 권리라는 뜻으로 현역 군필 연예인들에게 주로 쓰임)이라 불리는 자격이 있다. “북한 정권의 3대 세습이 싫어 남한으로 왔고 평생 김정은 체제에 맞서 살겠다”고 당당히 밝혀왔기 때문이다. “기술이 더 발달하면 공산주의, 자유민주주의가 의미 없어진다.”, “창조적 파괴가

#

변화,시대정신,주성하,창조적파괴,희망제작소
후원하기
구독하기
희망제작소
  • 대표 정지강
  • 사업자등록번호 101-82-14123
  • 개인정보취급방침
  • 주소 03978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92(성산동 114-14)
  • 전화번호 02-3210-0909 
  • 팩스 02-3210-0126
  • 이메일 hope@makehope.org
  • 후원문의 02-6395-1415

SNS 링크

  • 블로그
  • 트위터
  • 페이스북
Copyright © 2019 The Hope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
  • 목민관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