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천개의직업

  • 나는 목수다

    나는 목수다

    시사IN 기자들이 희망제작소가 제안한 천개의 직업 중 일부를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기사를 시사IN과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에 동시에 연재합니다. 본 연재기사는 격주로 10회에 걸쳐 소개됩니다.   체험, 1000개의 직업 (5) 목수 힘센 것만 믿고 나무를 번쩍 들어 왼쪽 어깨에 얹고 나니 휘청, […]

  • 문화 인물과 빈 공간 찾는 ‘문화 복덕방’

    문화 인물과 빈 공간 찾는 ‘문화 복덕방’

    시사IN 기자들이 희망제작소가 제안한 천개의 직업 중 일부를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기사를 시사IN과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에 동시에 연재합니다. 본 연재기사는 격주로 10회에 걸쳐 소개됩니다.   체험, 1000개의 직업 (4) 문화 복덕방 사업자 사회적 기업 ‘써니사이드업’과 ‘하품’ 직원들은 스스로를 ‘일 벌이는 사람’으로 […]

  • ‘천개의직업’ 연사들 “부딪쳐라”

    ‘천개의직업’ 연사들 “부딪쳐라”

    “20대에 접어들고, 하루하루 내가 보내는 하루가 아깝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무엇을 하기에도, 어느 것을 도전하기도 겁이 많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연을 통해서 적어도 두들겨봐야한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보지 못한 세상도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 또한 힘을 내어 달려보겠습니다.“ – 3akk** […]

  • 현수막이 마술처럼 가방으로 변해

    현수막이 마술처럼 가방으로 변해

    시사IN 기자들이 희망제작소가 제안한 천개의 직업 중 일부를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기사를 시사IN과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에 동시에 연재합니다. 본 연재기사는 격주로 10회에 걸쳐 소개됩니다.   체험, 1000개의 직업 (3) 재활용 디자인    ‘정치인 한명숙’이 100명은 족히 되었다.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과는 아까부터 […]

  • 표류청춘 단상

    표류청춘 단상

    드라마 주인공처럼 청춘의 한가운데에 서서 ‘음, 이게 바로 청춘이지’라며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은 천박한 정신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어지간한 사람에게는 일어나기 힘든 일이다. 과연 이것이 청춘인가를 느껴볼 겨를도 없이 온 힘을 다해 열중하고 있는 동안 청춘은 지나가고 있다. 다치바나 다카시 […]

  • ‘감자 화장품’으로 인생역전

    ‘감자 화장품’으로 인생역전

    시사IN 기자들이 희망제작소가 제안한 천개의 직업 중 일부를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기사를 시사IN과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에 동시에 연재합니다. 본 연재기사는 격주로 10회에 걸쳐 소개됩니다. 체험, 1000개의 직업(2) 천연 화장품 사업 흰 가운에 흰 장화, 흰 모자를 썼다. 맨얼굴만 멀쑥이 나온 모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