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커뮤니티비즈니스한일포럼

커뮤니티비즈니스, 다시 사람이다 (2)

지난 11월 15~16일, 서울과 완주에서 제3회 커뮤니티비즈니스 한일 포럼  ‘커뮤니티비즈니스, 다시 사람이다’가 개최되었다. 이번 한일 포럼에서는 ‘문화적 자원 활용과 인재육성 전략’을 주제로 문화예술과 커뮤니티비즈니스를 접목시킨 한·일 양국의 다양한 사례가 발표되었다. 두 차례에 걸쳐 15일 서울에서 진행된 포럼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커뮤니티비즈니스, 다시 사람이다 (2) 포럼 1부가 끝난 뒤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다. NPO법인 야마 · 사토 · 크라시 네트워크(이하 야마사토 내트워크)의 기쿠시 신이치 부회장의 발제로 2부 행사가 시작되었다. 기쿠치 부회장은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만들기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사례를 소개했다. 행정ㆍNPOㆍ주민이 협력하면? 인구 3만 명의 아담한 도시 도노시에는 90여 개의 다양한 주민자치회가 결성되어 있다. 이들 자치회는 9개의 상부 조직으로 묶여 있고, 그 위에서

#

커뮤니티비즈니스, 다시 사람이다 (1)

지난 11월 15~16일, 서울과 완주에서 제3회 커뮤니티비즈니스 한일 포럼  ‘커뮤니티비즈니스, 다시 사람이다’가 개최되었다. 이번 한일 포럼에서는 ‘문화적 자원 활용과 인재육성 전략’을 주제로 문화예술과 커뮤니티비즈니스를 접목시킨 한·일 양국의 다양한 사례가 발표되었다. 두 차례에 걸쳐 15일 서울에서 진행된 포럼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커뮤니티비즈니스, 다시 사람이다 (1)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첫날 포럼에는 문화예술인, 지역 활동가, 공무원 등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참석해 객석을 채웠다. 희망제작소 유시주 소장의 개회사로 포럼의 막이 올랐고,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혼다 오사무 소장과 완주군 임정엽 군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서 일본의 NPO법인 ‘미야자키 문화본포’ 이시다 타츠야 대표의 기조 강연이 진행됐다.‘새로운 공공’의 부상 2011년 일본은 민주당으로 정권이 교체되며 ‘새로운 공공’이라는 과제가 정책에 포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