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희망제작소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을 실천하는 THINK&DO TANK

 

Skip to content
  • 연구
    • 희망이슈
    • 희망리포트
    • 아카이브
  • 활동
    • 프로젝트
    • 캠페인
      • 0416
      • 희망모울
    • 소식
    • 후기
    • 칼럼
    • 홍보영상
  • 후원
    • 후원하기
      • 후원소개
      • 정기후원
      • 1004클럽
      • 호프메이커스클럽
    • 나의 후원내역
    • 참, 고맙습니다
    • 후원회원 프로그램
    • 후원회원 캠페인
    • 자주하는 질문
  • 소식
    • 소식지
      • 뉴스레터
      • 희망편지
    • 활동보고서
    • 언론보도
    • 같이 볼까요?
    • 인포그래픽
  • 공간
    • 공간소개
    • 공간일정
    • 대관신청
    • 방문신청
  • 소개
    • 희망제작소는
      • 핵심가치
      • 인사말
      • 걸어온 길
    • 함께하는 사람들
      • 조직도
      • 이사회
      • 부서소개
      • 연구원 소개
    • 재정공개
      • 재정원칙
      • 월간보고
      • 연간보고
      • 도움말
    • 알림
      • 공지사항
      • 채용
      • 월급봉투
    • 오시는 길
    • 문의하기
ENG
  • 희망제작소
Home태그

희망키워드: 타워팰리스

우리시대희망찾기 9
주거 신분사회

단행본 2010.04.30 조회수 173

■ 소개 아파트 평수에 따라 달라지는 신분? 아파트 광고들은 어떤 아파트에 사는지가 삶의 품격마저 결정짓는다고 이야기한다. 전국 어느 곳엘 가나 즐비한 그 광고들은 고가의 아파트에 살수록 편리할 뿐 아니라 문화적 환경이나 인간관계마저 달라져 상류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이런 광고가 오히려 많은 이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은 주로 그것이 빈부 격차를 은연중에 더욱 조장하여 상대적인 박탈감을 유발하기 때문이겠지만, 그에 더해 삶의 품격까지 값비싼 아파트가 결정한다는 발상 자체가 할 말을 잃게 할 정도로 공허하게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한편, 주거의 형태가 안락한 삶의 척도가 되어버린 현실이 버젓이 놓여 있기에, 아파트 광고의 불편한 현혹만을 나무랄 수는 없는 일이다. 부동산 시세와 전세값의

#

강남,공공임대주택,주거,집,타워팰리스
후원하기
구독하기
희망제작소
  • 대표 정지강
  • 사업자등록번호 101-82-14123
  • 개인정보취급방침
  • 주소 03978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92(성산동 114-14)
  • 전화번호 02-3210-0909 
  • 팩스 02-3210-0126
  • 이메일 hope@makehope.org
  • 후원문의 02-6395-1415

SNS 링크

  • 블로그
  • 트위터
  • 페이스북
  • 비메오
  • Flickr
Copyright © 2019 The Hope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
  • 목민관클럽
  • 수원시평생학습관
  • 서대문 50플러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