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태영철
-
세월호를 잊은 교육에 미래란 없다
세월호를 잊은 교육에 미래란 없다 – 태영철 (금산 간디학교 교장) 벌써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되었습니다. ‘사건’과 ‘참사’ 사이를 떠돌던 세월호가 이제는 ‘416’이란 역사의 이름으로 바닷속 깊이 가라앉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날의 아비규환과 고통과 환영이 생생한데, 아직도 가족들과 친구들은 상처와 트라우마로 가슴을 […]
세월호를 잊은 교육에 미래란 없다 – 태영철 (금산 간디학교 교장) 벌써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되었습니다. ‘사건’과 ‘참사’ 사이를 떠돌던 세월호가 이제는 ‘416’이란 역사의 이름으로 바닷속 깊이 가라앉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날의 아비규환과 고통과 환영이 생생한데, 아직도 가족들과 친구들은 상처와 트라우마로 가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