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청춘, 사회적경제를 말하다 소식 2013.09.24 조회수 2,524 우리 시대 ‘여럿이 함께 하는 경제’를 일구는 ‘청년’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또 어떤 고민, 어떤 혜안을 갖고 있을까. 입사 6개월 차, 20대, 사단법인 씨즈 매니저 김해인과 입사 6년 차, 30대,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 선임연구원 이재흥, 두 사람이 협동조합, 공유경제기업, 중간지원기관에서 각각 자기만의 길을 개척해 가고 있는 청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함께 해 주신 분조금득 (토닥토닥협동조합 이사장, 서울시 청년명예부시장), 한상엽 (위즈돔 대표이사, 넥스터스 전 대표)손범규 (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연구원) (1) 청춘, 사회적경제를 말하다에서 계속재흥 :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협동조합에 관심을 갖고 계신데요. 너무 어렵다고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몬드라곤이나 트렌토, 퀘백처럼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곳들이 대단하긴 하지만 대부분 100년 전, 50년 전 외국에서 시작된 사례들이어서 손에 # 공유경제,사회적경제,사회적기업,생협,아이쿱,위즈돔,창업,청년,토닥토닥협동조합,협동조합,희망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