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프로젝트

[2018 청소년진로탐색지원사업] ‘내일찾기프로젝트’로 내-일을 만들다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과 지역의 필요를 연결하여 창의적인 일을 기획(창직)하고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을 받아 총 3년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1차년도(2016년)에는 전주·완주·순창 지역의 청소년들이, 2차년도(2017년)에는 장수·전주·진안 지역의 청소년들이 함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3차년도(2018년) ‘내-일상상프로젝트’는 그간 참여하였던 장수·전주·진안·순창 지역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1단계 상상학교, 2단계 상상캠프, 3단계 내일생각워크숍을 거쳐 4단계 내일찾기프로젝트에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미래 삶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나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등 진로를 고민한 팀들의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합니다. 장수·전주·진안·순창, 네 지역에서 73명의 청소년이 12개 팀을 꾸려 각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어떤 팀은 3단계 내일생각워크숍부터 논의했던 주제를 발전시켜 실행하고, 어떤 팀은 새로 주제를 논의하는 단계부터 차근차근 밟아갔는데요.. 2~3개월에 걸쳐 친구들이 만든 내-일은

[오피니언] 당신에겐 쓰지 않는 근육이 있나요?

제가 다니는 체육관에서는 평소엔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써 보게 합니다. 겨드랑이 밑에 있는 광배근이나 허벅지 안쪽의 이상근을 움직이고 괄약근 같은 속 근육도 조여봅니다. 같은 자세를 너무 오랫동안 유지하면 몸에 불균형이 오기 때문에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움직여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 동작을 따라하면 ‘어라, 이런 감각이 있었네’라며 몰랐던 내 몸에 대해서 좀 더 알아가기도 해요. 요즘 하는 일 중에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저는 주로 의뢰 받은 연구나 워크숍으로 돈을 벌고 있어요. 그리고 관심사인 시골살이와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방방곡곡 귀촌한 언니들을 연결하는 팟캐스트 <귀촌녀의 세계란>을 만듭니다. 처지와 코드가 비슷한 동료 여성 독립연구자들과의 모임 <생산

[2017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참가팀 인터뷰 ② “청년의 도전과 시니어의 전수” 편

시니어드림페스티벌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청년과 시니어가 직접 제안하고 한 팀이 되어 실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올해는 ‘일상에서 겪는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섯 팀이 동료로 뭉쳤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2017년 여름, 세대공감으로 소통의 문제해결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왜 이런 일에 도전하고, 어떻게 함께 문제를 풀어가고 있을까요? “도전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남들이 하지 않는 사소하고 시시한 도움을 주고 싶어요. 정신적, 물질적 상관없이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을요.” ☺️ ‘움직이는 시청(시니어와 청년)의 청년탐사대’ 팀 : 김종현, 이수진, 최진성 ☺️ 왜 이 프로젝트를 하시나요? 종현 : 취업이 정말 어렵잖아요. 하지만 시니어들은 직장에 다니지 않는 청년을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그게 아니라는

[2017 시니어드림페스티벌] 참가팀 인터뷰 ① “세대공감을 위한 툴 만들기” 편

시니어드림페스티벌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청년과 시니어가 직접 제안하고 한 팀이 되어 실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올해는 ‘일상에서 겪는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섯 팀이 동료로 뭉쳤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2017년 여름, 세대공감으로 소통의 문제해결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왜 이런 일에 도전하고, 어떻게 함께 문제를 풀어가고 있을까요?   “신조어와 옛날 세대의 말을 뜻풀이하는 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더 나아가 가족과 소통하는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상황을 제시하면서 활용 팁도 넣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  ☺️ ‘뭐해? 말해!’ 팀 : 권순희, 나혜린, 신동희, 임재연, 조정익 ☺️ 왜 이 프로젝트를 하시나요? → 동희 : 언어라는 게 사회적 합의고 특정한 용어를 쓸 때는 시대의 맥락이 있는

[모집] 온갖문제매거진 프로젝트

내가 궁금한 문제의 해결방법은 내가 찾아낸다! 모두가 궁금해 하지만? 아무도 연구하지 않았던 지식의 축제 ‘온갖문제매거진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어제도 야근 오늘도 야근 내일도 야근 나는 왜 매일 밤 야근을 하는가? 야근은 정말 업무에 도움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