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현장

희망제작소와 함께 한 2015년 어떠셨나요? ④

희망제작소와 함께 한 2015년 어떠셨나요? 희망제작소에게 2015년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흘러나왔던 절망과 한숨을 희망과 대안을 찾는 활동으로 바꾸고자 노력했던 한 해였습니다.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2015년을 마무리하는 12월, 희망제작소와 소중한 인연을 맺은 분들께서 정성스런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희망제작소와 함께 한 2015년 ④ 연구자문위원 연구자문위원으로 올해부터 함께하기 시작했지만, 희망제작소는 제 시야를 크게 벗어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관심이나 활동과 상당히 동선이 비슷하여 종종 희망제작소의 활약이나 발자취를 보고 지난 10년을 지냈던 것 같습니다. 희망제작소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현장’, ‘실용’, ‘참여’, ‘대안’이었습니다. 너무도 중요한 우리들의 ‘일상’ 하지만 항상 거대한 사건/사안들에 치여 누구도 깊게 다루지 못하는 주제들을 조근조근 하지만 심도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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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여는사람들 4
백로야, 고라니야 내가 지켜줄게

■ 소개 백로야, 고라니야 내가 지켜줄게 – 시화호의 기록자 최종인 시화호의 기록자로 나서다 시화호를 돌아다니며 다친 동물을 치료하고 새 사진을 찍고, 시화호의 어제와 오늘을 훤히 꿰뚫고 있으며, 대중 매체에서 붙여줬음직한 ‘시화호 지킴이’라는 별명을 가진 최종인 씨가 네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그는 쉼 없이 발품을 팔면서 시화호의 모든 것을 사진과 동영상에 담아낸 생생한 기록자다. 그래서 그는 PD뿐만 아니라 기자들 사이에서도 유명인사다. 안산시청 출입 기자나 환경 담당 기자치고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렇듯 그는 기자들 입장에선 놓칠 수 없는 취재원이고, 일급 제보자다. 2002년 한국 환경기자 클럽에서는 그를 ‘올해의 환경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1993년 환경운동연합 설립 이후 환경 통신원으로 활동하며 회원들과 함께 오염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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