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호프메이커스클럽

[10월 1004클럽·HMC 모임 / 후기] 가을날의 미술관을 가다

금요일의 특별한 만남 10월의 마지막 주 26일 금요일에도 여느 때와 다름 없이 호프메이커스클럽과 1004클럽 회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비추며 삼삼오오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는 회원들의 모습이 매우 정겨워 보입니다. 이날 우리가 방문한 곳은 희망제작소(종로구 평창동) 근처의 부암동에 위치한 서울미술관입니다. 지난 9월, 인턴 연구원으로제작소에 첫 출근을 할 무렵 개관해서인지 오가는 길에 무심코 관심이 가던 곳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예술이다’ 서울미술관은 석파문화원이 운영하는 곳으로 ‘모든 것은 예술이다’라는 모토 아래 우리 삶 속에 녹아있는 다양한 가치들을 다각적으로 조망하고, 한국 미술과 세계 미술의 다양한 조류를 선보이며 동시대의 문화와 예술을 선도하는 역동적인 공간을 지향하는 곳입니다. “흥선대원군의 별장 땅이라고 지나가면서 듣기만 하다가 드디어 와보네요.” 윤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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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04클럽·HMC / 안내] 미술관으로 가세!

진정으로 행복한 미술 감상의 시간, 서울미술관을 가다! 지난 8월에 개관한 서울미술관을 탐방합니다. 미술관 공간과 뒤편의 석파정을 연결하는 역동적인 동선을 따라 과거와 현재의 조화로운 공존, 창조와 감상의 호혜적인 상호작용 메시지에 귀기울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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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쫄깃쫄깃, 섬진강의 선물이구나

이번 답사길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분주히 마을회관 정리를 하고, 간단하게 라면으로 아침을 때운 뒤 버스에 올랐습니다. 순천시 관계자분들과 면장님, 이장님께서 마을 밖까지 나와 배웅을 해주시더군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어쨌든 헤어짐입니다. 아쉬운 마음일랑 모두 장산마을 논두렁에 남겨 둔 채 버스는 순천을 벗어나 달리기 시작했습니다.이 날의 목적지는 두 곳이었답니다. ‘매실명인’으로 유명한 홍쌍리 여사의 광양 청매실 농원과 전남 곡성에 위치한 친환경 발아미 전문기업 미실란입니다. 청매실농원과 미실란은 희망제작소와 아주 인연이 깊은 곳인데요, 홍쌍리 여사와 미실란의 이동현 대표 두 분 모두 희망제작소의 호프메이커스클럽(HMC) 회원으로 참여하고 계신 것이지요. 지난 4월 창립한 호프메이커스클럽은 우리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만나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이를 창조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결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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