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04클럽·HMC 모임 / 안내] 글로벌 성공 비즈니스의 모델을 찾아서 후원회원 프로그램 2013.08.07 조회수 687 1004클럽 HMC 후원회원님들과 함께하는 이번 8월 행사는 지구촌 성공 비즈니스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파트너스하우스를 찾아 갑니다. 서울의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면서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중소기업을 # 1004클럽,hmc,서울파트너스하우스,후원회원,희망제작소
[8월 감사의 식탁 / 안내] 우리 술 한잔, 함께해요 후원회원 프로그램 2013.07.24 조회수 577 딱딱한 후원회원 모임은 가라~! 지역 전통주를 함께 나누며 웃고 떠들다보면 희망이 보입니다. 희망제작소를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희망제작소 비전과 미션을 편안한 자리에서 나누기 위해 준비된 감사의 식탁이 8월 14일에 열립니다. # 감사의 식탁,우리 술,후원,후원회원,희망제작소
[8월 강산애 산행 / 공지] 올 여름 가장 시원한 추억을 선물합니다 후원회원 프로그램 2013.07.16 조회수 1,477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leftright 중부지방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장맛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남부지방은 폭염특보 속 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고 있지요. 일기예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다 보니 여름을 즐길 새도 없이 지쳐만 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자연은 더욱 울창해지고, 생명을 품을 넓은 대지를 만들겠지요. 팔월 산행은 이런 자연을 더욱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떠나려 합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아침가리골은 강원도에서도 가장 깊은 심심산중의 계곡입니다. 울창한 원시림으로 유명한 방태산 준령의 물을 # 강산애,아침가리골,후원,후원회원,희망제작소
[문화나눔 / 당첨자 공지] 블라디미르 톨카체프 내한 후원회원 프로그램 2013.07.15 조회수 17,618 *문화나눔 티켓 당첨 알림 [7월 17일 수요일 오후8시 공연]* 희망제작소 문화나눔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더 좋은 문화나눔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당첨 되신 분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성함 / 휴대전화 뒷번호 1. 정*선 / 0827 2 2. 백*하 / 1229 2 3. 이*민 / 0002 2 4. 김*영 / 3334 1 5. 최*인 / 1476 2 6. 박*경 / 9752 2 7. 서*원 / 1643 2 8. 윤*수 / 5700 2 9. 이*훈 / 2295 2 10. 전*미 / 9678 2 11. 김*태 / 2471 2 12. 윤*순 / 8268 1 13. 김*자 / 0802 1 14. 최*현 # 문화나눔,후원회원,희망제작소
[7월 강산애 산행 / 후기] ‘화양연화’ 속으로 거침없이 하이킥! 후원회원 프로그램 2013.07.10 조회수 6,351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7월 강산애 산행 후기가 내 몫이 된 것은 순전히 ‘마애불’ 덕분이다. 도명산 정상 근처, 강산애 회원님들의 점심 도량을 제공해 준 그 편편하게 잘 마련된 바닥 뒤편으로 치솟은 암벽에 새겨진 부처의 훤칠한 자태를 보며, 아무도 모르겠지만 나름 소소한 ‘격정’에 슬쩍 마음이 살랑였으니… 유부남 유부녀의 결코 뻔하지 않은 사랑을 그린 영화 <화양연화>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 제목이 뜻하는 바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다. 이번 산행의 목적지가 화양계곡이라는 말을 들었을 # 강산애,후원회원,희망제작소
[7월 강산애 산행 / 공지] 아홉 곳의 절경을 찾아서 후원회원 프로그램 2013.06.19 조회수 21,695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leftright 사진 출처 : 네이버캐스트 원문링크 : http://bit.ly/101SZ2A 파곶 물이 여기에 와서는 더욱 넓어지고 돌과 바위도 또한 더욱 기이하다. 우재 송시열이 주자의 운곡정사를 본떠서 그 가운데다 집을 지었다. 또 주자가 대의를 회복하던 일을 모방하여, 이곳에서 명나라의 신종(神宗) 황제를 제사하다가 후일에는 사당을 세워 만동묘라고 이름 지었다. 송시열은 이곳에서 다음과 같은 시 한 수를 지었다. 푸른 물의 숙덕거림은 성낸 것 같으니 푸른 산의 잠잠함은 찡그리는 것 같구나 – 『택리지』내용 중 # 강산애,도명산,화양구곡,후원회원,희망제작소